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9/19(목) 오늘 개봉! 주동우 신작 < 테인티드 러브 > 예측 불가 로맨스로 관객들에게 설렘 & 긴장감 선사한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9/19 [01:01]

9/19(목) 오늘 개봉! 주동우 신작 < 테인티드 러브 > 예측 불가 로맨스로 관객들에게 설렘 & 긴장감 선사한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9/19 [01:01]

 

▲ 주동우 신작 < 테인티드 러브 >     ©문화예술의전당

 

< 소년시절의 너 > 이후 5년 만에 극장에 돌아온 주동우 주연 신작으로 올 9월 극장가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떠오른 < 테인티드 러브 >가 9월 19일 오늘 개봉했다.

 

최연소 트리플 크라운부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까지

중화권 최고의 스타, 배우 주동우가 신작 <테인티드 러브>로 돌아왔다!

올가을 최고의 로맨스 영화 <테인티드 러브>

오늘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중화권 3대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배우 주동우의 신작 <테인티드 러브>가 9월 19일 오늘 개봉했다. <

 

테인티드 러브>는 연인에게 사기를 당한 여자 ‘저우란’이 두 남자 ‘린즈광’과 ‘쉬자오’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주동우는 이번 영화 <테인티드 러브>에서 연인에게 상처 입은 주인공 ‘저우란’ 역을 맡으며 이전과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저우란’에게 다가가는 비밀스러운 남자, ‘린즈광’은 중국 전쟁 영화 <저격수>(2022)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장우가, ‘린즈광’의 친구 ‘쉬자오’는 최근 영화 <800>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 장유호가 맡아 주동우와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테인티드 러브> 시사회가 열렸던 지난 주 11일,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찬 관객들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일부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상영관 안에 남아서 여운을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으며, “좋아하면서도 증오하는, 두 가지 감정의 면모를 즐길 수 있었던 영화”(키노라이츠_느린거북이),

 

“마음을 뺏겨본 자만이 할 수 있는 공감”(익스트림무비_극장영화), “안개 낀 해안가 지방과 섬의 분위기,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황과 로맨스라는 절묘한 지점이 주는 매력이 있다.”(네이버 블로그_@renorxxx),

 

“주동우 배우는 이런 사연 있는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인스타그램_@1983christxxx) 등 온라인 상에서도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는 후기들이 시사회가 끝난 날 밤부터 쏟아지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위험한 로맨스로 관객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 <테인티드 러브>는 9월 19일 오늘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테인티드 러브   © 문화예술의전당

 

▲ 테인티드 러브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 제          목 : 테인티드 러브 (鹦鹉杀)

 

▪ 감독 / 각본 : 마영심

 

▪ 출          연 : 주동우, 장우, 장유호

 

▪ 장          르 : 드라마

 

▪ 수          입 : ㈜엔케이컨텐츠

 

▪ 배          급 : ㈜디스테이션

 

▪ 관 람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러 닝  타 임 : 100분

 

▪ 개          봉 : 2024년 9월 19일

 

▲ 주동우 신작 < 테인티드 러브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사랑해… 거짓말”

 

연인에게 사기를 당한 여자 ‘저우란’.

진실을 찾기 위해 방문한 낯선 곳에서

두 남자 ‘린즈광’과 ‘쉬자오’를 만난다.

꿈 같았던 만남도 잠시, ‘저우란’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깊어지는 사랑과 의심 속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5.18 유공자들에 의한 5.18 진상조사보고서, 원점에서 다시 조사하라!", 서울대에 나붙은 5.18 관련 충격 대자보 - 서울대 트루스포럼, 성창경TV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