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의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 7월 23일 개봉 확정 ,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판 '행오버', '고잉 투 브라질'이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 [원제 : Going to Brazil | 감독: 패트릭 밀레 | 출연 :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옹, 필리핀 스틴델, 치코 디아즈 | 수입 : ㈜스톰픽쳐스코리아 | 배급 : 노바엔터테인먼트]
인생 최고의 파티? 대환장의 파티가 되다! 여행의 시작부터 모든 게 꼬여 버렸다 종잡을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한 메인 예고편에 기대감 증폭!
여성판 <행오버>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고잉 투 브라질>이 오는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한 가운데, 짜릿한 여행의 순간과 스릴감 넘치는 추격의 순간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고잉 투 브라질>은 잠수탄 절친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브라질로 간 친구들이 실수로 예비 남편을 죽이게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브라질에서 벌어지는 환상의 파티와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며 시선을 잡아 끈다. 유쾌한 시너지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예측불가 전개를 이끄는 네 명의 주인공은 짜릿한 일탈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실수로 절친의 예비 남편을 죽이게 된 친구들과, 이들을 쫓는 의문의 남성들은 스릴 넘치는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한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어 유쾌하고 짜릿한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고잉 투 브라질>은 지난 2018년 개봉해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 열연으로 화제를 부른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 총각 파티를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건 사고들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여성판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여성 주연의 작품들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알라딘 2>의 바네사 가이드가 중심 인물로 열연할 것을 예고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올여름 신선한 소재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더위를 타파할 강력한 유쾌함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처럼 <행오버>를 이어 레전드급 유쾌함을 예고하는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은 오는 7월 23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 목 고잉 투 브라질 원 제 Going to brazil 감 독 패트릭 밀레 출 연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옹, 필리핀 스틴델, 치코 디아즈 수 입 ㈜스톰픽쳐스코리아 배 급 노바엔터테인먼트 장 르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러 닝 타 임 94분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19년 7월 23일
SYNOPSIS
환상의 브라질에서 환장의 파티를!
프랑스에서 한 집에 살고 있는 ‘아가트’와 ‘릴리’, ‘클로에’는 잠수 탄 절친 ‘카티야’에게 결혼식에 와줄 것을 부탁받는다. 브라질로 도착한 그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서둘러 프랑스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카티야’는 놓아주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그들이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임을 알게 된다. 운명의 남자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는 '카티야’를 위해 셋은 남편의 죽음을 숨기려 애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