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스포츠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이 부여에 전하는 짜릿한 희망의 불꽃!

짜릿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 온 소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예정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7/12/03 [09:37]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이 부여에 전하는 짜릿한 희망의 불꽃!

짜릿한 매력으로 사랑 받아 온 소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예정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7/12/03 [09:37]

 

건강미와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 받아온 ‘건강미인’ 소유가 오는 5일 부여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선다. 

 

소유의 성화봉송은 코카-콜라와의 인연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소유는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 코카-콜라사의 라틴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탄력있는 몸매를 바탕으로 그녀만의 건강한 매력을 전달했다. 이미 음반,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소유는 오는 13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어 소유가 선보일 짜릿한 성화봉송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건강미인 “소유” “코카-콜라와 함께 성화봉송하며 평창 응원해요!”, 사진제공 : 코카콜라   © 문화예술의전당


지난 11월 1일부터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첫 주자 유영부터 무한도전, 수지, 조기성, 임슬옹 등 과 코카-콜라가 대한민국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선정한 그룹성화봉송주자인 차두리-신영록, 조세현- 꿈을 담는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희망의 불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아 남·북한 인구 7,500만명을 뜻하는 7,500명의 주자들이 개최연도를 상징하는 2018km를 달린다. 코카-콜라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전세계 24,000여명의 소비자와 함께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짜릿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일상 속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경영희 기자] magenta@lulllu.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