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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5월 7일(음력 3월 26일) 乙卯 금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01: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5월 7일(음력 3월 26일) 乙卯 금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5/07 [01:01]

 

▲ 띠 묘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7일(음력 3월 26일) 乙卯 금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36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48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60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2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8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6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5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37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49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61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73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5년생 잔치나 초상집에 가는 일을 삼갈 것.

97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8년생 금,은,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0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6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7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8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39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1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63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75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52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가 된다.

64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8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00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9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41년생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53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65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7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8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1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4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4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6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7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0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55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6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79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1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2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함만 드는 때라.

44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8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0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2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3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45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57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6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81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3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4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6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58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0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2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94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5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4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9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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