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살 떨리는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역대급 쎈 놈이 온다!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살 떨리는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2021년 여름, 역대급 쎈 놈의 등장을 알리는 극한 서바이벌 <더 그레이트 샤크>가 지구 최악의 포식자 백상아리 떼와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 올여름 모두를 집어삼킬 극한의 공포, ‘그레이트 샤크 VS 인간’의 극강 대결! - 더 그레이트 샤크     ©문화예술의전당

[감독: 마틴 윌슨

|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죽음의 공포를 견뎌라!

시간이 갈수록 숨통을 조여오는 식인 상어 떼의 위협!

원초적 공포의 끝판왕!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 47미터> 제작진의 극한 오션 스릴러 < 더 그레이트 샤크>가 발아래 도사린 식인 상어 떼로 인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 더 그레이트 샤크>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우연히 해변가에서 상어에게 무참히 공격당한 시체를 발견한 여행객들의 장면으로 시작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즐거움을 안고 떠난 여행에서 끔찍한 상황을 맞닥뜨린 그들은 한순간에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이며 보는 이들에게까지 극도의 긴장감을 안겨준다.

뒤이어, 사고를 당한 커플들의 과거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불안한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상어에 의해 수면 밑으로 끌려 내려간 남자와 순식간에 피로 물들여진 바다는 충격을 고스란히 전한다.

급히 수상 비행기에 올라탔지만 굶주린 식인 상어 떼들의 습격이 도사리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선 커플들의 악몽이 반복되는 듯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바다 한가운데, 구명보트 위 맨몸으로 떨어진 여행객을 담은 롱 샷은 단 1% 희망도 보이지 않는 극한의 상황을 예고한다.

인간과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와의 맨몸 사투는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수중 액션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스릴 폭발 티저 예고편 공개와 함께 무더위를 단번에 몰아낼 극한 서바이벌을 예고하는 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올여름 개봉된다.

INFORMATION

제     목 : 더 그레이트 샤크

감     독 : 마틴 윌슨

출     연 :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수     입 : 조이앤시네마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     봉 : 2021년 여름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 더 그레이트 샤크- 도망칠 곳은 없다!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죽음의 사투!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행복한 휴가를 떠난 5명의 여행객.

그러나 우연히 상어에 의해 훼손된 시체를 발견하고

그들의 여행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높아지는 불안감 속에 급히 수상 비행기에 오르지만

굶주린 상어 떼의 습격으로 망망대해에 조난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탔지만

그들 주위를 맴도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점점 두려움이 극한으로 치닫는데…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