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8월 29일(음력 7월 22일) 己酉 일요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8/28 [12: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8월 29일(음력 7월 22일) 己酉 일요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8/28 [12:01]

 

▲ 띠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9일(음력 7월 22일) 己酉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4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36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48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60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72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4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96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25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37년생 내가 쓰는 방안을 정리할 때라.

49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61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73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85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97년생 필요하다면 달라고 매달리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6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38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0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62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86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98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7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3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51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3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으리라.

75년생 내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깝다는 것을 알라.

87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99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8년생 좋지 않았던 시절을 생각하라.

40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52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4년생 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6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88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00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9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41년생 도대체 믿을 만한 사람 하나 없음이라.

53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65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77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89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01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0년생 나의 몫도 마저 포기하라.  

42년생 손해 보게 되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54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66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7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0년생 명예가 더 중함이라.

02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1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43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55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67년생 등산이나 낚시를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79년생 결단성이 지금 필요한 때다.

91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2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44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56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68년생 투자한 것 본전치기도 안 된다.

80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92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45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57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9년생 친구가 오히려 나를 헤치는 운이라.

81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93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풀려 나갈 것이요, 조상의 음덕이 있어 더욱 평안하리라.

34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46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8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7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2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94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35년생 너무 현실에만 얽매이지 말라.  

47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59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7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8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5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