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코로나 사망,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많다... 질병청 대답은?, 조선일보,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03:22]

코로나 사망,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많다... 질병청 대답은?, 조선일보,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17 [03:22]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가 더 많다며 백신만능주의 청소년·소상공인 백신패스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 가평)  © 문화예술의전당

 

최춘식 의원이 공개한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만 12세 이상 코로나 사망자 1092명 중 549명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자 사망자 수는 543명으로 오히려 백신 접종자 사망자 수보다 6명 적었다.

 

접종 횟수로 보면 2차 접종완료 후 사망한 사람이 486명으로 가장 많았고, 1차 접종완료의 경우 62명이 사망했다. 3차 접종완료자 중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최춘식 의원은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백신 만능주의를 근거로 청소년과 소상공인을 옥죄이는 비합리적인 백신패스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 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사망자도 많이 나온 것”이라며 “통계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감염 및 중증 전환을 막아주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10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992만 919명(인구대비 77.7%)이었고, 접종 완료자는 3042만6399명(인구대비 59.3%)이었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일보

코로나 사망,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많다... 질병청 대답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60064

 

조선비즈

윤석열 “이재명, 선거 불리하니 양도세 중과유예 아무말 던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366&aid=0000780930

"이재명 후보의 '아무말 대잔치'에 국민들은 지쳐간다."

https://www.lullu.net/38328#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https://www.lullu.net/39342#

 

원희룡 “尹 대통령 되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증명 책임 정부가 지겠다, 세계일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선(先)보상·후(後)정산'

https://www.lullu.net/39262

이재명 "열심히 주님 모신다" 교회 "10년간 안 와서 제적", 매일경제, "이분이요, 우리 교회를 떠나신 지가, 교회 출석을 안 하신 지가 10년 가까이 된다" ㅋㅋ

https://www.lullu.net/39356

진중권, ‘전두환 공과’ 발언 李에 “비석 밟고 난리 치더니 찬양” “이분 무서워요”, 조선일보, “드높은 5·18 정신 선양의 귀결이 고작 전두환 찬양인가"

https://www.lullu.net/39380#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부동산 데자뷰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페이스북     ©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