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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壬寅 월요일-춘강 구홍덕 원장-

억울한 백신 사망 "세월호, 5.18 처럼 보상하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12/19 [01:01]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壬寅 월요일-춘강 구홍덕 원장-

억울한 백신 사망 "세월호, 5.18 처럼 보상하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1/12/19 [01:01]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壬寅 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36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너무 믿지 말라.

48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6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72년생 내가 참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84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96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原典釋義格(원전석의격)으로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25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37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9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1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73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85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97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出天之孝格(출천지효격)으로 아버님이 한 겨울에 잉어를 잡수시고 싶다고 하시매 연못에서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하는 하늘이 낸 효자인 격이라. 남이 모르게 하던 일도 꼭 세상에 알려지는 법, 부모님께 행하는 효는 백행지본임을 알 것이라.

26년생 건강주의, 특히 간장 계통.

38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50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62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74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86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98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耐火金庫格(내화금고격)으로 집에 화재가 나서 재산이 모두 타버렸는데 마침 타지 않는 재질로 된 금고 속에 있던 귀금속으로 재기하는 격이라. 인생이란 항상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낙심하지 말고 돌파구를 찾으라.

27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39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51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63년생 속단하지 말고 일단 보류하라.

75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87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99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拔山蓋世格(발산개세격)으로 군주에게 아주 세력이 강하고 원기가 왕성하여 굳건한 왕국을 건설하는 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감히 나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요, 나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므로서 나의 마음에 만족을 주는 때라.

28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40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52년생 내 욕심만 부리면 모든 것이 허사된다.

64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76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88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00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29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하라.

41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53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65년생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77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89년생 박씨, 채씨, 정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疾病去根格(질병거근격)으로 전염병 하나가 돌고 있을 때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발명되어 병의 근원을 뽑아버리는 격이라. 오랫동안 나의 속을 썩였던 일이 풀려 나갈 것이요, 질병으로 신음하던 사람도 차도를 보이게 될 것이라.

30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42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54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66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78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0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02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1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43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55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67년생 복잡하다고 포기는 하지 말 것이라.

79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91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2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44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56년생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68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8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92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3년생 이 길밖에 없으니 그 길로 가라.

4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57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69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81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93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3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46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58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7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82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

94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5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47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59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71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83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95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안철수, 코로나 급증세에 “文대통령, 사과하라…방역 책임자 경질해야”, "문재인 사과, 방역기획관과 국정상황실장의 경질을 요구한다"

https://www.lullu.net/39342#

 

원희룡 “尹 대통령 되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증명 책임 정부가 지겠다, 세계일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선(先)보상·후(後)정산'

https://www.lullu.net/39262

이재명 "열심히 주님 모신다" 교회 "10년간 안 와서 제적", 매일경제, "이분이요, 우리 교회를 떠나신 지가, 교회 출석을 안 하신 지가 10년 가까이 된다" ㅋㅋ

https://www.lullu.net/39356

진중권, ‘전두환 공과’ 발언 李에 “비석 밟고 난리 치더니 찬양” “이분 무서워요”, 조선일보, “드높은 5·18 정신 선양의 귀결이 고작 전두환 찬양인가"

https://www.lullu.net/39380#

일본에 조용하게 대역전 당했다...’K방역 vs J방역’ 실체 비교

[주간조선]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1/12/19/TH3P22PTKNCTPHJUX4FXCOX7S4/

 

“日 확진자수 급감, K방역 치명적 오류 보여줘” 경북의대 교수 주장, 조선일보, "단순히 백신접종률만 높인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다"

"무증상자와 경한 증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PCR 검사를 중지해야 한다”

https://www.lullu.net/39606

 

中, 위드코로나 조롱... “한국 보니 우리 제로코로나 전략 더 신뢰”, 조선일보,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https://www.lullu.net/39601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28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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