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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투표지 주머니에 넣더라" 확진∙격리자, 투표소 항의 속출, 중앙일보, 눈 뜨고 코 베인 국민의힘 "뭐, 믿고 사전투표 하라구? 에라이~!"

사전투표 - 무엇이 정상이고 어떤 것이 비정상입니까? 눈 뜨고 코 베일려고 국민의힘 사전투표 강조했습니까?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5 [22:25]

"내 투표지 주머니에 넣더라" 확진∙격리자, 투표소 항의 속출, 중앙일보, 눈 뜨고 코 베인 국민의힘 "뭐, 믿고 사전투표 하라구? 에라이~!"

사전투표 - 무엇이 정상이고 어떤 것이 비정상입니까? 눈 뜨고 코 베일려고 국민의힘 사전투표 강조했습니까?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3/05 [22:25]

▲ 부정선거방지대 신고센터 http://www.ejarmy.kr/?page_id=26255 © 문화예술의전당

부정선거방지대 신고센터 http://www.ejarmy.kr/?page_id=26255

 

​🔹부정선거 신고센터 ☎ 02-2634-2022

 

🔹부정선거방지대 (부방대)부정투표지 신고해주세요

 

🙏🏻  http://www.ejarmy.kr/?page_id=26255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한 사전 투표가 진행됐지만, 준비 부족과 절차 미흡으로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는 유권자들의 불만 섞인 항의가 이어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상무1동 사전투표소에는 실외에 확진·격리자 기표소가 별도로 마련됐다. 그러나 확진·격리자용 기표소만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 투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별도의 준비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확진자 신원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은 일반 투표가 이뤄지는 장소에서 일괄적으로 이뤄졌다.

 

이 때문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은 확진자 기표소와 일반 기표소를 오가며 쉴 새 없이 오가며 신원 확인 절차와 투표용지 발급 절차를 진행했다. 투표를 마친 기표 용지를 넣은 투표함 역시 일반 기표소에만 설치됐다.

 

결국 확진·격리 유권자는 자신의 기표 용지를 운반용 봉투에 담아 선거관리원에게 전달했고, 선거관리원이 대신 투표함에 용지를 넣어야 했다.

 

전국 대부분의 투표소가 이와 비슷한 절차로 진행되자 확진·격리 유권자의 항의가 잇따랐다.

 

▲     ©문화예술의전당

 

부산 해운대구 우3동 투표소에서도 선관위 관계자가 이러한 방식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의 기표 용지를 박스에 담아 일괄적으로 투표함에 넣겠다고 하자 유권자들은 “직접 투표함에 넣어야 정상”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일부 유권자는 참관인도 없이 어떻게 투표하느냐고 항의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한 시민은 “신분증 확인도 제대로 안 하는 등 대통령 선거가 이렇게 부실해서야 되느냐”고 투표를 거부하고 귀가하기도 했다.

 

선관위 측은 책상 하나 없이 유권자가 타고 온 차량 보닛 위에 선거인명부를 놓고 신원을 확인하는가 하면 신분증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는 모습으로 유권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사전투표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이곳을 찾은 60대 남성 격리자는 “기표 용지가 곧바로 투표함에 들어가지 않고 별도로 보관됐다가 옮겨지는 과정에서 바뀔 수도 있는데 굳이 왜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현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는 “우리 투표용지가 제대로 투표함에 넣어지는 거 맞냐”면서 “직접 투표함에 넣고 싶다”며 투표사무원을 밀치며 항의하기도 했다.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선 선관위 측은 확진·격리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비닐 봉투에 담아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겠다고 말하자 유권자들은 반발했다. 한 유권자는 “투표함이 아닌 내부가 훤히 비치는 비닐에 투표지를 넣는 것이 어떻게 직접선거가 되느냐”고 선관위 측에 항의했다.

 

이날 춘천시 온의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확진자 유권자는 “내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사무원이 자신의 주머니에 넣으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내 투표용지가 비밀이 보장된 채 투표함으로 제대로 투입됐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선관위는 확진·격리자용 투표함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으나 결국 오후 6시 일반 유권자 사전투표가 끝난 뒤에서야 확진·격리자를 실내 투표소로 데려가 투표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 대응에 반발한 유권자 상당수가 투표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중앙일보

"내 투표지 주머니에 넣더라" 확진∙격리자, 투표소 항의 속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78069&rankingType=RANKING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366&aid=0000797800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366&aid=0000797800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366&aid=0000797801&rankingType=RANKING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366&aid=0000797801&rankingType=RANKING

 

https://www.youtube.com/post/UgkxexlByJ32YH-IHD7uKGvniYS4GwOnOlC5

 

유튜브에  올려진 사전 투표  의심 사례 동영상 보기 바로가기

 투표 시민들이 이재명이 기표된 용지를 받았습니다 - 투표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ixPEO7tslgc

 

https://www.youtube.com/watch?v=SKPqdUbzHCc 

 

https://www.youtube.com/watch?v=I7gEI5DR7mk

  

https://www.youtube.com/watch?v=fxWxtj42El0&

 

충격 - 길바닥에서 사전 투표지가 발견되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Yi3ccyxvU

  

https://www.youtube.com/watch?v=KukWBLjOWus

 

 선관위 "못믿겠으면 투표하지 말고 가라" - 시민들에게 말함

https://www.youtube.com/watch?v=CbnG4rizoio&t=18s

 

 “왜 내가 투표함 못넣나” “1번 찍힌 용지 뭐냐” 확진자 투표 항의 빗발, 조선일보, “‘이재명’ 미리 찍어놓은 이 투표용지는 도대체 뭐냐고요!” (40대 여성 유권자) https://www.lullu.net/41793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https://www.youtube.com/watch?v=DXVW_SL1DwA

▲ https://www.youtube.com/watch?v=Y81uRcEfhUY  © 문화예술의전당

https://www.youtube.com/watch?v=Y81uRcEfhUY

윤석열 “투표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사전투표 논란, 정권 바뀌면 철저 조사…사기꾼들의 보수 분열 작전”, 헤럴드경제,

https://www.lullu.net/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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