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Walk with Me I 감독: 마크 J. 프랜시스, 맥스 퓨 I 출연: 틱낫한 I 제작·내레이션: 베네딕트 컴버배치 I 수입·배급: ㈜티캐스트 I 개봉: 2022년 5월 12일]
국내외 기업, 명상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 중!
틱낫한 스님의 마음챙김 영화화한 <나를 만나는 길> 단체 관람 문의 쇄도!
구글 엔지니어 차드 멍 탄, 제작 작품으로 더욱 화제!
마음 챙김이란 '지금 여기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그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나를 만나는 길>은 틱낫한 스님이 프랑스 보르도 근교에 설립한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의 일상을 3년에 걸쳐 기록한 작품. 유럽 최대 불교 사원이자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기록한 것은 물론, 플럼 빌리지에 머물렀던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마크 J. 프랜시스와 맥스 퓨 감독은 3년 넘게 플럼 빌리지에서 함께 수행하며, 틱낫한 스님의 대표적인 마음챙김 수행을 영화적 언어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의 제작과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이자 불교 신자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 아름다운 영화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해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와 진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해외 개봉 당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틱낫한 스님의 정수, 깊이 그리고 시를 보여주는 감동적이고 뛰어난 작품”이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 역시 정재은 감독, 배우 배수빈과 윤진서 등을 비롯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다양한 종교인들의 극찬이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12일 개봉 이후 “영화를 넘어선 한 편의 명상”, “자극적인 콘텐츠의 세계에서 사색의 공간을 내어준다”,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작품” 등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며 다양성 외화 동시기 개봉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2주 차인 현재까지도 불교계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그리고 기업 등의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구글, 애플, 나이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오뚜기 등 국내외 기업들 사이, 명상을 활용한 건강한 기업을 만드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마음챙김 무비 <나를 만나는 길>에 대한 관심이 급증, 종교계 외에 기업들의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엔지니어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의 작가 차드 멍 탄이 제작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종교계와 기업의 단체 관람으로 인한 입소문과 함께 5월 26일(목) 법륜 스님과의 GV 개최로 꾸준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나를 만나는 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영화에 대한 단체 관람 문의는 씨네큐브(02-2002-7776)를 비롯한 상영 극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
“마치 명상 한 세션을 경험한 듯한 영화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모든 이들이 봐야 할 작품”
정재은 감독 <말하는 건축가> <고양이들의 아파트>
“자극적인 콘텐츠의 세계에서
사색의 공간을 내어주는 영화를 만나는 반가움”
김보라 감독 <벌새>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등으로
힘들었던 마음이
이 영화를 보고 치유되었다”
배우 배수빈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울림 있는 목소리가
더욱 깊은 내면의 세계로 이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
배우 윤진서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쉼의 영화”
김진 목사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 안에서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을 찾아볼 수 있길 바란다”
조용준 신부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장
“‘침묵’, ‘고요’, ‘빛’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관객은 어깨를 짓누르던 삶의 짐을 내려놓고
‘침된 나’를 만나 울고 웃게 된다”
박문성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플럼 빌리지는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
그리고 완전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
수행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금강 스님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다큐멘터리라고 재미없을 거라는 것은 착각
웃음과 눈물, 감동으로 가득하다”
운성 스님 진주 용화사 주지,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지도법사
“유럽에 목가적인 풍경들이
마음 공원에 온 것 같았다”
유연 스님 (사)세상과 함께 대표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를
의미 있게 질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이 될 수 있는 영화”
권선아 소장 스탠퍼드 자비명상 CCT 국제공인지도자, 공감과자비연구소 소장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 잠깐 멈춰서
명상하는 것 같은 마음으로,
휴식을 주는 것 같은 영화”
정혜윤 작가 [독립은 여행][오늘도 리추얼: 음악,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
“앞으로 힘든 순간마다 계속 떠오를 영화”
영재영 작가 네이버 웹툰 [11me]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정말 벅찬 영화
관람하는 내내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치훈 대표 명상음악 그룹 케렌시아
“관객들을 아름다운 플럼 빌리지에서
명상하는 수행자로 만든다”
김범상 대표 ‘피크닉’
“오늘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담은 작품”
손하빈 대표 ‘밑미’
“가능하면 집에 계속 틀어 놓고 싶은 영화”
정우성 대표 ‘더파크’
“‘스크린을 보는 이 순간’, ‘삶은’, ‘진정한 행복은’
등의 근원적인 질문을
잔잔하듯 묵직하게 던진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소리도 영상도 넘쳐나는 세상에서
순간을 멈추게 하는 고요함으로
강력하게 다가온다”
가톨릭평화신문 이경숙
“영화의 범위를 넘어
한 편의 명상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서울경제 박준호
“아주 평범하고 고요한 일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스크린을 보는 이 순간’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