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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앤미앤미 > “수채화 같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 첫사랑 로맨스, 첫사랑의 본질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7:08]

< 유앤미앤미 > “수채화 같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 첫사랑 로맨스, 첫사랑의 본질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0/23 [17:08]

▲ < 유앤미앤미 > “수채화 같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 첫사랑 로맨스, 첫사랑의 본질     ©문화예술의전당

<유앤미앤미>

사전 시사회 극찬 세례! 

“수채화 같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개봉 앞두고 기대감 UP! 

개봉 주 현장 이벤트 진행 확정! 

 

 ==  영화 뮤직비디오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wesley_kwon/223249414279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유앤미앤미>가 미리 영화를 만난 관객들의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개봉 주 현장 이벤트 진행을 확정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청춘 로맨스 영화”

사전 시사회 호평 폭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2023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 제 25회 우디네 파이스트 필름 페스티벌 경쟁 부문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라 남다른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앤미앤미>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이목을 끈다. <유앤미앤미>는 1999년 여름,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는 쌍둥이 ‘유’와 ‘미’에게 동시에 찾아온 첫사랑을 싱그럽게 그려낸 성장 로맨스 영화이다.

 

영화는 사전 시사회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극찬 사례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청춘 로맨스 영화!”(인스타그램 du**), “서로 같기에 미우면서도 소중한 존재”(인스타그램 me**),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영화, 사랑의 본질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인스타그램 lee**), “저에게는 수채화 같은 풍부한 감수성을 불러오게 하는 영화였네요”(인스타그램 min**), “각자가 서로 다른 이유로 앞머리를 잘랐지만 결국 모두 앞머리가 생긴 그 해 방학, ‘유 앤 미’에서 ‘나’로”(왓챠피디아 주노**), “풋풋하고 진솔하고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유와 미, 귀요미들의 노래로 웃음꽃 피우면서 재미나게 보세요”(페이스북 장**) 등의 평을 남기며 ‘유’, ‘미’, ‘마크’ 세 사람의 완벽하지 않은 첫사랑에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유앤미앤미> 엽서 4종 

▲ < 유앤미앤미 > “수채화 같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 첫사랑 로맨스, 첫사랑의 본질  © 문화예술의전당

호평 리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화 < 유앤미앤미 >가 10월 25일 개봉과 함께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엽서 4종을 증정하는 개봉 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 유앤미앤미 >만의 청량함과 풋풋한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모레인 금주 수요일(25일) 영화의 개봉과 함께 시작되는 개봉 주 현장 이벤트는 영화를 관람한 후 매표소에서 당일 관람 티켓을 인증한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관객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개봉 1주 차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 영화 <유앤미앤미>는 오는 10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유앤미앤미

영       제 : You & Me & Me

감       독 : 완위 홍비바타나&위안 홍비바타나

출       연 : 티티야 지라폰실프, 앤서니 뷔서렛 

수입 / 배급 : ㈜원더스튜디오

장       르 : 첫사랑 성장 로맨스 

러 닝 타 임 : 121분

개       봉 : 2023년 10월 25일 

관 람 등 급 : 전체관람가

 

Synopsis

 

‘유'와 ‘미'는 하루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모든 것을 나누는 일란성쌍둥이 소녀들이다.

어느 날 ‘미'가 ‘유'를 대신해 수학 시험을 보러 갔다가

‘마크’라는 소년에게 연필을 빌리게 되는데 둘은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고

‘유'는 혼자 전통악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을 ‘미’로 오해하고

자신에게 말을 거는 소년 ‘마크’를 만난다.

‘유’는 ‘마크’에게 한눈에 반해 그에게 시험장에서 만난 게 자신이 아니라고 털어놓지 못하고,

‘미’는 ‘마크’에게 반해버린 ‘유’를 보며 ‘마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춘다.

 

그렇게 평생 모든 걸 함께 나누며 살 것 같았던 쌍둥이들에게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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