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특집 -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 사용의 진실 [노매드 크리틱]  © 문화예술의전당

▲ 한글날 특집 -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 사용의 진실 [노매드 크리틱]  © 문화예술의전당

2009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  소수 민족 찌아찌아족은 한글을 자기 민족어의 표기 문자로 공식 채택해 화제를 모았다.

다민족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선 소수민족 언어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인구수가 7만여명인 찌아찌아족은 부족 언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2009년 한글을 문자로 채택했다.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고유 문자가 없어서다.

'안녕하세요'를 찌아찌아족은 '마엠 빠에 을렐레'라고 한글로 표기한다.

'까르야바루 시장 버스정류장'을 '할떼 빠사르 까르야바르'라고 적는다.

'까르야 바루 시장'을  '빠사르 까르야 바루'라고 적는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후원과 지원을 하는데..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인도네시아어를 비롯한 4개국어를 하는   [노매드 크리틱] 유튜버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원본 바로가기 (댓글 읽어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XJhhHTQHrk

 원본 (댓글 읽어보기)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_XUnWU4hDA

"한글 선생님은 이제 없어요..." 찌아찌아족의 충격적인 근황... | 찌아찌아족 한글 실패 - YouTube

  * 찌아찌아족 한글수업 광경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99RZRv_DEAk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노매드 크리틱]이라는 4개국어를 구사하는 유튜버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이 올라온 이후 많은 분들이 분노의 댓글을 달았고, 경악하고 놀랐다고 합니다.

그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현재 상황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봅시다.

  시간이 지난 현재 상황 

결국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 찌아찌아 현황 중간보고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KuvWZiBQ6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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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Nomad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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