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매큘레이트 > 순결한 수녀의 임신! 프로듀서 핫 데뷔! 시드니 스위니의 탁월한 안목이 성공시킨 핏빛 공포가 온다!

▲ < 이매큘레이트 >,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올여름,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가 드러난다!     ©문화예술의전당

지금 할리우드와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 이매큘레이트 >에서 주연에 이은 프로듀서 데뷔를 알리며, 올 여름 가장 충격적인 핏빛 공포를 예고해 화제다.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주연 ‘세실리아’ 역을 맡은 시드니 스위니가 <이매큘레이트>로 프로듀서 데뷔를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시드니 스위니. 몇 년 전 오디션을 위해 읽은 스크립트가 준 강렬한 섬뜩함을 오래도록 잊지 못했던 그는 미공개로 남은 그 작품을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시드니 스위니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것이 바로 <이매큘레이트>. 작품에 대한 애정이 컸던 시드니 스위니는 직접 주연까지 맡아 핏빛 열연을 펼쳤고, “시드니 스위니 최고의 작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미친 클라이막스”, “과학과 종교, 호러의 발칙한 만남”, “기발한 상상력” 등 호평 속에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제작비 대비 4배 이상의 수익을 넘어서며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그의 탁월한 안목이 빛을 발한 것이다.

한편 배우에서 프로듀서까지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시드니 스위니가 한국 관객들에게 깜짝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큰 매력인 밝고 건강한 미소로 인사를 전한 시드니 스위니는 “데이트 무비로 강력 추천한다”고 전하며 극장에서 꼭 볼 것을 당부해 <이매큘레이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시드니 스위니의 열연과 더불어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올 여름 핏빛 공포 스릴러 <이매큘레이트>는 7월 17일(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매큘레이트  © 문화예술의전당

▲ 이매큘레이트  © 문화예술의전당

▲ 이매큘레이트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순수하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수녀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

어느 비밀스러운 수녀원의 초청을 받아 낯선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처녀의 몸으로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의 주인공으로 추앙 받기 시작하는데…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올여름,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가 드러난다!

▲ 이매큘레이트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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