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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기념 리뷰 예고편 공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의 천국" 극장에서 볼 이유 충분하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7/11 [11:38]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기념 리뷰 예고편 공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의 천국" 극장에서 볼 이유 충분하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7/11 [11:38]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가여운 것들> <유전> 제작진

★★★★★

올 여름, 가장 짜릿한 A24 영화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이 영화, 리뷰 미쳤다!!!

“원초적 매혹”, “아드레날린 천국”, “미친 색감”,

“러브 스테로이드”, “하늘을 뚫어버린 미친 사랑”까지

X친 영화의 탄생, 리뷰 예고편 공개!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언론의 뜨거운 호평에 이어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영화만의 독보적인 감성에 빠진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한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제: LOVE LIES BLEEDING

┃감독: 로즈 글래스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오브라이언, 에드 해리스,

           데이브 프랑코, 안나 바리시니코프, 제나 말론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제공: ㈜키노라이츠┃개봉: 2024년 7월 10일]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언론과 관객 모두 홀린 <러브 라이즈 블리딩> 리뷰 예고편 공개!

개봉 후 관객들의 인생 영화 등극! 스토리, 연출, 연기 향한 폭발적 찬사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의 천국” 극장에서 볼 이유 충분하다!

 

개봉 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영화의 감각적인 영상미 속 녹아든 국내 언론들의 찬사를 담아낸 리뷰 예고편으로 극장 필람의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리뷰 예고편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서로를 향한 사랑에 중독된 모습부터 총으로 누군가를 쏜 케이티 오브라이언, 범죄에 연루된 그를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맞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까지 스피디하게 이어져 몰입감을 폭발시킨다.

 

사랑에 빠진 이들이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스토리와 로즈 글래스 감독만의 감각적인 영상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이 마성의 케미스트리로 탄생시킨 매력적인 캐릭터 ‘루’와 ‘잭키’까지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극장에서 이 작품을 관람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리뷰 예고편 속 작품을 미리 관람한 국내 언론과 평단들의 폭발적인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과격하고, 로맨틱하고, 환상적이다! MZ 시대 광란의 사랑!” (김봉석 영화평론가), “원초적 매혹이 깃든 피투성이 로맨틱 코미디!”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드레날린의 천국이다. 그 짜릿함을 목격하라”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A24와 MZ 감독이 빚어낸 쇠맛 로맨스!” (한국경제신문 최다은),

 

“이 미친 색감과 피날레는 대체 무엇인가” (내외경제tv 진병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러브 스테로이드가 폭발한다!” (보그 코리아 김나랑), “놀라운 근육이 미친 사랑을 만나서 폭발! 하늘을 뚫어버린다” (이경미 감독) 등 국내 언론들은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지금 세대를 반하게 한 파격적이고 레트로한 감성과 원초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 이를 모두 조화롭게 미친 색감과 영상미로 완성시킨 로즈 글래스에 관한 호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문화예술의전당

 

개봉 후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사랑이 일깨운 힘에 대한 찬가” (롯데시네마 김*제), “독한 위스키 한 잔에 팝핑 캔디를 섞어먹는 듯, 독하고 쓰린 맛 사이로 팝!하고 느껴지는 새콤달콤 피 튀기는 로맨스” (롯데시네마 유*희), “오묘한 느낌인데 정열적이고 파격적이며 매력적이다” (롯데시네마 더*스),

 

“<델마와 루이스>의 마라 맛 버전이자 지독한 로맨스” (롯데시네마 영화***) 등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의 사랑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만의 메시지로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이 시작되면서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전국의 주요 롯데시네마와 예술영화관에서 다양한 굿즈 이벤트로 영화를 간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주말 흥행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국내외 언론과 평단, 일반 관객들의 폭발적인 극찬으로 극장 필람의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슈퍼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절찬 상영 중이다.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캐릭터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캐릭터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캐릭터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올 여름, 가장 짜릿한  영화

 

훨씬 더 과격하고, 로맨틱하고, 환상적이다

요즘 시대에 맞는 ‘광란의 사랑’

김봉석 영화평론가

 

놀라운 근육이 미친 사랑을 만나서 폭발한다

정말로 하늘을 뚫어버린다

이경미 감독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전개와 감각적인 스타일

거침없는 사랑의 질주의 끝에 만나는 해방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 프로그래머

 

아드레날린의 천국이다

그 짜릿함을 목격하라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예측불가가 만들어내는 재미, 전복성이 빚어내는 흥미

한국일보 라제기

 

해방의 카타르시스를 담은 엔딩은

마지막까지 중독적 사랑에 대한 위트를 잃지 않는다

SR타임스 심우진

 

스테로이드를 맞고 꾼 악몽의 <델마와 루이스>

시작부터 끝까지 환각적으로 미쳤다

김도훈 영화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러브 스테로이드가 폭발한다

VOGUE 김나랑

 

원초적 매혹이 깃든 피투성이 로맨틱코미디

스포츠W 임가을

 

붉은색과 육체미로 엮어낸 폭력과 사랑의 합주

씨네플레이 성찬얼

 

폭력과 범죄, 섹스와 유머, 현실과 환상을 역어

개성적인 범죄 로맨스를 만들어낸 연출이 돋보인다

연합뉴스 이영재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폭발하는 아드레날린,

끝까지 죽여주는 카타르시스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폭력적이고 섹시한 영화

A24와 MZ 감독이 빚어낸 쇠맛 로맨스

한국경제신문 최다은

 

이 미친 색감과 피날레는 대체 무엇인가

내외경제tv 진병훈

 

땀과 근육, 폭발하는 아드레날린으로 각성하는 퀴어 로맨스

씨네21 김소미

 

여자 타란티노의 등장

한겨레 김은형

 

범죄에 연루된 두 여성의 활극을 그리면서

사회상을 비꼬는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다분하다

서울신문 김기중

 

범죄극으로 폭주하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기상천외한 마무리로 힘 있게 막을 내린다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시대적 조류가 녹아든 새로운 범죄 스릴러

무비가이더 최원균

 

육체와 정신, 감정에 자리잡은 다양한 모양의 힘

도파민이 넘쳐 흐른다

이지혜(이해이) 영화 평론가

 

로즈 글래스 감독은 90년대 생인 젊은 감독답게

반항적인 시선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미친 ‘ 로맨스를 완성했다

무비스트 박은영

 

찢었다!

로맨스, 폭력, 보디빌딩, 총알이 뒤섞인 강렬한 범죄 로맨스로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 영화

- Rolling Stone

 

A24 브랜드에 딱 맞는 작품.

대담하게 독창적인 이 영화를 누구도 떨쳐낼 수 없다

- The Hollywood Reporter

 

영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치열한 연기

- The Guardian

 

모두가 기다려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표작

- Empire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 커플의 극한의 퀴어 범죄 로맨스

- Variety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마성의 케미스트리

한 눈을 팔 수가 없는 영화

- IndieWire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드는 상상 이상의 최고의 엔딩

- TheWrap

 

엔딩에 올해 최고의 장면이 나온다!

-The Playlist

 

로즈 글래스의 독특한 시선은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스릴과 매혹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영화

- Deadline

 

잔인하고, 초현실적인 터치에 정신이 혼미해지지만 세상에, 정말 죽이는 영화

- Entertainment Weekly

 

2024년 가장 짜릿하고 입이 떡 벌어지는 영화

- Collider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건 로즈 글래스의 연출

- Roger Ebert

 

깊은 몰입을 유지하고, 숨이 멎을 정도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영화

로즈 글래스의 짜릿한 차기작

- Bloody disgusting

 

SYNOPSIS

 

“멍청아, XX 사랑한다구!!”

 

체육관 매니저로 일하며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던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와일드한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던 어느 날

사랑하는 ‘루’를 위해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잭키’!

범죄에 깊게 연루된 가족으로부터 ‘잭키’를 지키려는 ‘루’!

 

7월, 상상 이상의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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