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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19년 3월 18일~ 2019년 3월 24일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3/17 [23:39]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19년 3월 18일~ 2019년 3월 24일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03/17 [23:39]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19년 3월 18일~ 2019년 3월 24일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4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36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48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60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 색 계통차 주의.

72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4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6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으로 인한 고민할 운이라.

49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61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3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85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97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치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6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서라.

38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62년생 명예 퇴직, 자리를 물려준다.

7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8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7년생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39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51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63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7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87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8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40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52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64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76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88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41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53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65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7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89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30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42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54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6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78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90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55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67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79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1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2년생 배우자도 2분의1의 지분이 있다.

44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56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68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0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92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보리라.

45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57년생 이성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69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81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46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58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7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82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빨리 깨어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35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47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5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71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83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95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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