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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아웃 - 극강의 공포 영화 -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소름 끼치는 괴담의 실체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8:13]

드레드아웃 - 극강의 공포 영화 -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소름 끼치는 괴담의 실체

홍수정 기자 | 입력 : 2019/12/03 [18:13]

 

흉가 체험을 떠난 6명의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공포를 그린 <드레드아웃>이 12월 3일(화), 바로 오늘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반드시 이곳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초월적 세계에서 마주한 괴담의 실체!

▲     © 문화예술의전당

 

SNS 실시간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위해 버려진 아파트에 들어간 린다와 친구들이 흉가 안에 연결된 지옥의 문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소름 끼치고 기괴한 일들을 담은 극강의 공포 체험 <드레드아웃>이 바로 오늘 12월 3일(화)부터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해 안방 1열까지 형언할 수 없는 공포로 물들인다. 

 

<드레드아웃>은 2007년 제6회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 관객상 수상, 2015년 제11회 브라질 판타스포아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인도네시아의 떠오르는 감독 키모 스탐보엘이 메가폰을 잡아 초월적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의 공포를 선사한다.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는 소녀 ‘린다’ 역은 인도네시아의 10대 스타 케이틀린 할더맨이 맡았다. 모험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그녀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공포를 전달하기 위해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영화의 공포감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신선한 설정부터 섬뜩한 비주얼, 배우들의 열연까지 몰입감 넘치는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드레드아웃>은 바로 오늘, 12월 3일(화)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케이블 TV VOD, 네이버 시리즈 온, U+모바일 tv,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     © 문화예술의전당

 

▲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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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버려진 아파트, 그곳엔 가지 말아야 했다.

 

린다와 제시카, 에릭을 비롯한 친구들은 SNS 실시간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위해 살인사건으로 버려진 흉가에 들어간다. 흉가에 들어가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그들은 들어가서는 안 될 통제구역을 넘어가고 그 안에서 다른 세계와 연결된 지옥의 문을 열게 된다. 공포 체험을 떠난 6명의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순간들…

 

괴담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그 누구도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기본정보]

제       목 : 드레드아웃

원       제 : DreadOut

영       제 : DreadOut

감       독 : 키모 스탐보엘

각       본 : 키모 스탐보엘

원       작 : 인도네시아 호러 게임 ‘드레드아웃’

출       연 : 케이틀린 할더맨, 마르샤 아루안, 제프리 니콜, 수잔 사메흐, 리마 멜라티 아담스, 시씨오 마나세로

장       르 : 공포, 스릴러, 모험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7분

개       봉 : 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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