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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7월 25일(음력 6월 5일) 己巳 토요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7월 25일(음력 6월 5일) 己巳 토요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7/24 [11:01]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5일(음력 6월 5일) 己巳 토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智略成功格(지략성공격)으로 내가 한 가지 묘책을 세워 추진하여 그 묘책이 맞아 떨어져 성공을 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며, 나의 계획이 성사되어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퍼부어지는 때가 왔음이라.

24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36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8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72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84년생 걱정하지 말고, 또 크게 생각하지 말라.

96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5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37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49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61년생 투자한 것은 본전치기도 안 된다.

7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85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97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6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38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50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62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를 본다.

74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6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98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39년생 나한테 없는 것은 다른 사람도 없다.

51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

63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75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87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28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40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2년생 뒷일은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6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길 것이라.

76년생 아무 문제없다. 일을 시작하라.

88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00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9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41년생 가족의 화목이 우선임을 알라.

53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65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7년생 이익보다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89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0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42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54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66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78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90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31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43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55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67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79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2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4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5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68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80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92년생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彼此一般格(피차일반격)으로 두 친구가 한 사람은 도둑질하러 남의 집에 월장을 하고, 또 한 사람은 망을 보니 둘 다 모두 피차일반인 격이라. 누가 더 잘못하였다느니 하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므로 똑같이 반반씩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33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4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57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69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81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93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34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

46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58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7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82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4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35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47년생 파란색과 하늘색을 잘 구분하라.

59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71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95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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