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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천생연분',8월 7~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서 개최,누오바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22:34]

오페라 '천생연분',8월 7~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서 개최,누오바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0/08/04 [22:34]

한국적 정취에 이국적 감각을 덧입힌 우리 오페라 < 천생연분 >,8월 7~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서 개최-누오바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이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된다.

 

오페라 <천생연분>은 오영진의 희곡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양반 김판서댁의 서향과 갑부 맹진사의 아들 몽완, 그리고 이들의 하인인 이쁜이와 서동의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 민족 특유의 유머, 해학(諧謔)과 풍자(諷刺)가 녹아있어 2006년 독일에서 초연된 후,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해외 공연의 진출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한국적 정취에 서양의 이국적인 감각을 덧입혀 우리 오페라를 갈망하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오바오페라단은 강민우 단장을 주축으로 공연으로 끝나는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가고자 알차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난 2005년 창단하였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다루지 않는 오페라들을 공연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변을 넓히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난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2회에 걸쳐 금상과 대상을 수상한 이력은 누오바 오페라단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관객들에게 더 넓고 깊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여러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오페라는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

▲ 누오바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  © 문화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우수공연예술제 <제11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누오바오페라단 2020년 정기오페라

 

 

1. 일시장소 : 2020년 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8월 8일(토) 오후 7시 30분

8월 9일(일) 오후 5시

 

2. 주    최 : 대한민국오페라발레축제추진단,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동아일보

3. 주    관 : 누오바 오페라단, 영음예술기획

4.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5. 협    찬 : KT&G, 더화이트호텔, 한국스포츠통신, 동인당(주)

6. 입 장 권 :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 D석 1만원

7.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2020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2006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 초연작

하늘이 정한 운명, <천생연분> 리턴즈

 

누오바 오페라단이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으로 한국 오페라 <천생연분>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오페라 <천생연분>은 오영진의 희곡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양반 김판서댁의 서향과 갑부 맹진사의 아들 몽완 그리고 이들의 하인인 이쁜이와 서동의 엇갈리는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 민족 특유의 유머, 해학(諧謔)과 풍자(諷刺)가 녹아있어 2006년 독일에서 초연된 후,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등 해외 공연의 진출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한국적 정취에 서양의 이국적인 감각을 덧입혀 우리 오페라를 갈망하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S Y N O P S I S

 

작곡 임준희

대본 이상우

배경 조선시대

구성 3막

 

 

1막

명망 높은 김판서와 사돈을 맺어 신분 상승의 한을 풀고자 하는 맹진사는 청나라에 유학 보낸 외아들 몽완을 장가보내기 위해 불러들인다. 김판서는 조선 최고의 가문이지만 손녀에게 곤궁한 삶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조선 최고의 갑부 맹진사 아들과 혼일을 허한다. 맹부인은 선도 보지 않고 신부를 들인다는 이유로 미심쩍어 하지만 권세 높은 양반과의 혼사에 정신이 팔려 혼례연습을 하며 야단이다.

 

몽완은 조선에선 아무리 돈이 많다 해도 신분 차별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유로 아무도 자신의 신분을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한편 김판서의 손녀 서향은 항상 바다 너머 세상을 동경한다. 이 둘은 상대방을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혼인할 수 없다며 각자의 동무이자 하인인 서동과 이쁜이를 내세워 계략을 세운다.

 

2막

단옷날, 이쁜이로 변장한 서향과 서향으로 변장한 이쁜이, 몽완으로 변장한 서동과 서동으로 변장한 몽완이 서로 만나는데, 몽완은 천하일색 이쁜이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서동은 총명한 서향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쁜이를 서향으로 아는 몽완은 사실을 고하며 마음을 고백하고, 이에 놀란 서향과 이쁜이는 도망친다. 앞날을 걱정하던 중 서향을 이쁜이로 착각한 서동이 찾아와 서향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이미 서동에게 끌리던 서향은 혼례날 떠나기로 약속하고, 이쁜이에게 신분을 바꾸어 혼례를 치르자고 제안한다.

 

3막

혼례날, 김판서 댁 마당에 혼례청이 차려지고, 신부의 얼굴이 가려진 채 모두들 흥겹다. 혼례가 진행되고 맹진사와 몽완은 내내 희희낙락이고, 돈 때문에 손녀를 보내는 김판서의 얼굴은 어둡다. 혼례는 그렇게 끝이 나고 모두가 축복하는 가운데 몽완과 이쁜이는 신방으로 향하고, 새벽 포구에는 사랑을 맹세하는 서동과 서향을 태운 배는 수평선을 향해 떠난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NUOVA OPERA COMPANY

  © 문화예술의전당


 강민우 단장을 주축으로 창단된 오페라 단체로 공연으로 끝나는 오페라가 아닌 오페라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가고자 알차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난 2005년 창단하였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다루지 않는 오페라들을 공연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변을 넓히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난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2회에 걸쳐 금상과 대상을 수상한 이력은 누오바 오페라단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관객들에게 더 넓고 깊은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여러 작품을 계획하고 있다.

 

 

P R O F I L E

* 지휘 양진모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양진모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 전공으로 국내에서 학업을 마친 이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배출해낸 시에나의 아카데미 키지아나와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및 동 음악원 포스트 디플로마 오케스트라 지휘과 과정을 졸업하였다. 베르디 국립음악원 재학 당시부터 피에르 죠르지오 모란디의 부지휘자로 이탈리아와 한국(국립오페라단)에서 활동한 그는 오르비에토의 만치넬리 극장에서 롯시니의 오페라 ‘일 시뇨르 부르스키노’로 데뷔하였다. 한국에 귀국한 이후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성남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통하여, ‘라 보엠’,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토스카’, ‘안나 볼레나’, ‘베르테르’, ‘안드레아 셰니에’, ‘마리아 스투아르다’ 등 70여 편이 넘는 오페라를 900여 회 이상 지휘하였다. 

 

또한, 한국 창작 오페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춘향전(현제명, 장일남)’, ‘아! 고구려(나인용)’, ‘한울춤(이종구)’, ‘백범 김구(이동훈)’, ‘여우뎐(서순정)’, ‘인형의 신전(김천욱)’ 등 다수 창작 오페라 제작에 참여하였다.

 

그의 레퍼토리는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에서 20세기 현대작곡가 벤자민 브리튼, 메노티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의 오페라 작품을 아우르고 있다. 한편, 국외에서는 이탈리아, 일본 도쿄, 중국 북경, 청도, 천진, 하얼빈에서 오페라 지휘자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탁월한 오케스트라 트레이너로 인정받아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도쿄 유니버설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 국립오케스트라, 부산시향, 경북도향,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진주시 이상근 국제음악제 음악감독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역임하였다. 2014년 12월 제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지휘 부분 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로 주목받고 있는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한편,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 연출 이회수

연출가 이회수는 로마 국립미술원(Accademia di Belle Arti di Roma) 무대디자인과와 졸업 논문 ‘Ipotesi registica per Alcina’(헨델의 오페라 알치나의 연출적 가설)를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이탈리아 PREMIO NAZIONALE D’ARTE 콩쿨 연출부분 입상 및 2006년 14개국이 참가한 체코 프라하 Statni Opera 극장 주체 국제연출 콩쿨에서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입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8’International Mediterranean Festival(터키)에 연출로 초청받으며 본격적으로 연출자로서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탈리아에서 연출한 ‘돈 조반니’, ‘라 보엠’, multi performance ‘la mattina la gente lavora’은 ”서양의 언어와 관습을 동양적 신비로움으로 감싸 안는다’는 평과 함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각의 연출”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귀국 이후 2012년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대상수상작 ‘호프만의 이야기’의 연출을 통해 국내에 연출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3년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창작부분 최우수상 ‘손양원’ 연출, 2013년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 등 품격 있는 무대와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국내 연출 최초로 작품상(아이다)을 수상하였고, 2018년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인 ‘돈 카를로’를 연출 하였다.

 

쿠바 하바나 국립극장 오페라 ‘팔리아치’ 한국 측 연출 및 오페라 ‘카르멘’, ‘호프만의 이야기’, ‘사랑의 묘약’,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 ‘쟌니 스키키’, ‘마님이 된 하녀’, ‘나비부인’,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버섯피자’,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아드리아나 르크브레르’, ’돈 파스콸레’, ’안나볼레나, ’안드레아 셰니에’ ‘마리아스투아르다’ 창작 오페라 ‘손양원’, ‘선비’, ‘결혼’, ’미호뎐’,’까마귀’ 외 다수의 오페라와 갈라 콘서트 연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CAMU 예술감독 및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 또한 힘쓰고 있다.

 

* 작곡 임준희

작곡가 임준희는 한국 전통 음악의 격조 높은 미학을 현 시대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를 펼치는 융·복합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오페라 <천생연분>, <바리>, <혼불>, <어부사시사>와 같은 한국인의 혼이 담긴 문학 작품들을 완성도 있는 음악언어로 표현하여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비엔나, 이태리,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터키,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됨으로써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고 있다.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작곡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녀의 작품은 ISCM 세계음악제(루마니아, 요코하마), IAWM 세계여성음악제(미국 마이애미) 등에 입선하여 탁월성을 인정받았고 제50대 난파음악상,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 2018 한류문화대상 작곡상, 안익태 작곡상 대상, KBS 국악대상 작곡상,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평단으로부터 “21세기 가장 성공한 창작오페라”라는 평을 듣는 국립오페라단 위촉의 오페라 <천생연분>을 비롯하여 오페라 <마녀>, <바리>, 교향시 <한강>, 칸타타 <어부사시사>, 칸타타 <한강>, <송 오브 아리랑>, 협주곡 시리즈 <혼불 I~VI>,실내악 <댄싱산조>,<아리랑 산조>, 가곡 <무지개>, <가시리>등 약 150개의 전 장르에 걸친 열정적인 창작 활동과 작품들로 한국의 창작음악계를 이끌고 있으며 이 작품들이 지속적인 레파토리로 수많은 연주단체와 연주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공연되고 있다.

KBS교향악단 전속작곡가를 역임하였고 그녀의 음반 <그토록 그리움이>와 <댄싱산조 I, II>가 Sony Music Korea에 의해 발매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은 음악세계 KMS 출판사에 의해 유통되고 있다. 또한 그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과 한국음악작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과 연구를 통해 한국 음악의 현대화, 세계화에 매진하고 있다.

 

* 서향 SOPRANO 이영숙

-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 한세대학원 성악과 박사 DMA

-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예술경영 박사 DMA

- 오페라 ‘카르멘’, ‘라 보엠’ 등 수백 회의 음악회 출연

- SBS, KBS, MBC 등 방송 출연 및 외국 아티스트와의 내한 공연 특별 게스트 활동

-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미국 등 해외 초청연주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 개성 만월대 특별 전시관> 개관식 특별 축하공연

- 전 EBS FM 일요음악여행 진행자

- 현재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경기도 홍보 대사, 경기도의료원 홍보대사

       KT 위즈 야구단 홍보대사, 성정문화재단 이사

 

* 서향 SOPRANO 박명숙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맨하탄 음악대학(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학위 취득

- 뉴욕 주립대학(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박사학위 취득

- 뉴욕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 외래교수 역임

- 성신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진 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재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 서향 SOPRANO 이다미

-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밀라노 시립음악원 졸업

- 프랑스 므동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2017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수상

- Felice Lattuada 콩쿨, Civenna 콩쿨, Cappellin 콩쿨, Asti 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

- 오페라 ‘나비부인’, ‘투란도트’,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마리아 스투아르다', ‘예브게니 오네긴’, ‘파우스트’, ‘마농 레스코’, 창작오페라 ‘여우뎐’, ‘시집가는 날’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뉴코리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코리아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제48회 난파음악제 등 다수의 음악회 출연

- 전북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외래교수, 계원예고 출강

 

* 서동 BARITONE 장성일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졸업

-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팔스타프", "토스카", "라 보엠", "쟌니 스키키", "일 따바로", "팔리앗치", "돈 조반니", "사랑의 묘약", "돈 파스꽐레", “라 체네렌톨라"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 한양대, 한세대, 전북대 강사역임

-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서동 BARITONE 강기우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P.Mascagni 국립음악원 졸업

- 오지모, 뻬스카라, 파르마, 술모나 아카데미아 졸업

- 뻬스카라, 테라모 국제콩쿨, 볼로냐, 키에티 국제 콩쿨 우승 및 입상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예울음악무대, 누오바 오페라단, 서울오페라앙상블 등 다수의 연주회 출연

-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돈 카를로’, ‘팔리아치’, ‘아이다’, ‘안드레아 쉐니에’, ‘나비부인’, ‘아드리아나 르쿼브뢰르’, ‘사랑의 묘약’ 등에서 주역 출연

- 서울시립대 겸임교수 역임

-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서동 BARITONE 김은수

-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졸업

- Italia Teramo "Gaetano Braga" 국립음악원 디플롬

- Italia Roma "Arena" 아카데미 최고연주자 3년과정 디플롬

- Norma "Il seminario"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 3년과정 디플롬

- Salvatore Fisichella 국제콩쿨 3위 입상

- 오페라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흥부와 놀부' 등 주역 출연

-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지방순회 벨코레역 출연

- 경북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이쁜이 SOPRANO 박상영

-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성악 학사 졸업, 보스톤 음악원 오페라과정 및 석사 졸업

- 이태리 Pescara 시립 아카데미아 최고 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

- 이태리 파도바 국제 콩쿨, 시칠리아 IBLA 국제 콩쿨 등 다수 입상

- 미국 보스톤, 뉴욕, 워싱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이태리 페스까라,

  줄리아네로 등지에서 각종 연주 및 수십 회 독창회

- 오페라 ‘리골렛토’ 질다 역, ‘라 보엠’ 미미 역과 무젯타 역, ‘돈 조반니’ 돈나안나 역,

  ‘세빌랴의 이발사’ 로지나 역, ‘카르멘’ 미카엘라 역, ‘사랑의 묘약’ 아디나 역 등

  오페라에서 주연으로 수십 회 출연

-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

 

* 이쁜이 SOPRANO 김샤론

- 성신여대 수석 졸업 후 도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 최고과정 오페라과, 리트과 졸업 및 이탈리아 씨에나 끼지아나 음악원 수료

-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카풀레티 몬테끼>, <피가로의 결혼>, <돈 파스콸레>, <비밀의 정원사>, <수잔나의 비밀>, <리골레토>, <후궁탈출>, <라자루스>, <당나귀그림자> 등 주역 출연 및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다수의 초청공연 및 리트 독창회

- 귀국 후 서울시오페라단 <돈 조반니> 돈나 엘비라 역 데뷔,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갈라콘서트 미미 역, 국립오페라단 투어공연 <피가로의 결혼> 수잔나 역, <사랑의 묘약> 아디나 역, 정기공연 <루살카> Kuchtik 역, <마술피리> 1.Dame 역, 창작오페라 <1945> 송끝순 역 출연

- 김선국제오페라단 <돈 파스콸레> 노리나 역, 누오바오페라단 <여우뎐> 인희 역, 서울오페라페스티벌 <헨젤과 그레텔> 그레텔역, 월드아트오페라단 <라인의 황금> 벨군데역, 서울시오페라단 <노처녀와 도둑> 레티샤 역, <베르테르> 소피역 출연

- 부천시향,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원주시향, 과천시향,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 협연

- 성신여대, 경민대, 목원대, 고양예고 강사 역임

-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 이쁜이 SOPRANO 양 지

- 한양대학교 성악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 중앙콩쿨, 음악춘추, 리토르나빈치토르, 메디테라네오 국제콩쿨 1위 및 다수 입상

- 미국, 이탈리아, 스위스 초청 독창회

- KBS, 프라임필, 스킬라, 이탈리아 로마 경찰 윈드 오케스트라 등 다수 협연

- 이탈리아 바리 오페라페스티벌 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여주인공 ‘로지나’로 데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메리위도우’,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 오라토리오 ‘메시아’, ‘천지창조’ 등 독창자로 활약

- 한양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인천재능대학 겸임교수 역임

- 현재 베아오페라학교 외래교수, YJ 클래식 대표, 로마 바로크 종교음악 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

 

 

* 몽완 TENOR 이인학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Meisterklassen Diplom) 졸업

- 중앙, 해외파견 음협, 뮌헨 국제 리릭테너 콩쿠르 우승 및 입상, 2018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주역상

- 1995년 독일 뮌헨 바이어른 주립오페라단을 시작으로 레겐스부르크, 아우구스부르크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9년간 활동

- 오페라, 오라토리오, 가곡을 아우르는 넓은 레퍼토리로 활동하였으며 국내에서 11회의 독창회

-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대표 역임

-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 몽완 TENOR 이승묵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스위스 제네바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국립극장 전속단원 역임

- 제네바 국제콩쿨, 마르멍드 국제성악콩쿨등 입상

- 볼로냐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스위스로망드, KBS교향악단등과 협연

-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대표 역임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역임

- 현재 (사)세계화교육문화재단 대표 및 가톨릭대, 국민대 겸임교수

 

* 몽완 TENOR 엄성화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Parma Lirica “Orfeo”, F. Torrefranca 국립음악원, 프랑스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졸업

- 서울대학교 성악콩쿨, 이탈리아 G. Fraschini 콩쿨 입상, 제3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 베르디 <가면무도회> 주역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국내 무대 데뷔 

-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및 유럽 각지 극장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술피리>, <피에라 브라스>, <파우스트>,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맥베드>, <오텔로>, <마농 레스코>, <토스카>, <나비부인>, <라 보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앗치>, <카르멘> 스페인 Zarzuela <Luisa Fernanda> 등 주요 오페라 200여 회 출연

- 창작 오페라 <아!, 고구려> 평양 공연, 서울시오페라단 대표 창작 오페라 <연서>, <달이 물로 걸어오듯>, <붉은 자화상>, <오페라1953>, <선덕여왕>, <여우뎐>의 초연자로 출연

-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 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대구시향, 원주시향, 충남도립, SCP오케스트라, 전주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 추계예술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한세대학교 강사 역임 

-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김판서 BARITONE 김영주

- 장로회신학대학교, 이태리 피렌체 국립음악원 졸업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냐스콩쿨, 빰쁠로나 카레라스콩쿨, 이태리 델모나코 콩쿨 등 다수의 콩쿨입상

- 몽세라 카바예와 런던 로얄알버트홀. 독일, 프랑스등에서 유럽순회연주

- 이탈리아, 독일에서 <리골레토>, <나부코>, <돈 조반니>, <팔리아치>,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파우스트>, <카르멘> 등 오페라 주역으로 20개 작품 300여 회 공연

- <가면무도회>, <호프만의 이야기>, <손양원>, <이중섭>, <아드리아나>, <쟌니 스키키>, <라 보엠> 등 국내 오페라와 국립오페라단의 <박쥐> 공연

- <메시아>, <사도바울>, <천지창조>, <십자가상 칠언> 등의 오라토리오 연주

- 현재 장로회신학대, 세종대 미래교육원 출강

 

* 김판서 BARITONE 송형빈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V. Bellini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 이탈리아 Pescara 시립음악원 졸업

- V. Bellini 국제콩쿨 2위, R. Leoncavallo 국제콩쿨 2위 및 특별상, G. Simionato 국제콩쿨 3위 등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 미국 마이애미 Palm Beach 오페라단 상임단원 역임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무악오페라단 등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루치아’, ‘팔리아치’,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리골레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 현재 동덕여대,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객원교수

 

* 김판서 BARITONE 이규봉

-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페라라 콘서바토리(Conservatorio G. Frescobaldi di Ferrara) 비엔뇨 졸업

- 독일 에쎈 폴크방 예술대학교 (University of Folkwang Essen for the Arts) 마스터 졸업

- 제61회 독일 뮌헨 ARD 국제음악콩쿨 3위, 이탈리아 레나타 테발디 Renata Tebaldi 2위 및 특별상,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Grand Prix Maria Callas  2위, 스페인 빌바오 Bilbao 3위, 스페인 Ciudad De Logrono 1위, 미국 Manhattan Silver상 수상

-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사랑의묘약(벨코레)’ ‘라 보엠(마르첼로)’, ‘일 트로바토레(루나백작)’, ‘팔리아치(실비오)’, ‘리골레토(리골레토)’, ‘처사남명(망우당 곽재우)’, ‘춘향전(변사또)’ 등 주·조역 출연

-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맹진사 BASS 손철호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꼬모 “G. Verdi" 국립음악원 수료 

- 밀라노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 오페라 <Rigoletto>, <La Bohème>, <La Vera Costanza>, <Don Giovanni>, <Madama Butterfly>, <Tosca>, <Andrea chenier>, <Aida>, <Nabucco>, <Rigoletto>, 

  <Romeo&Juliet> 등 주역 출연

- 이태리 밀라노 Teatro <Rosetum> 국제콩쿨 특별상 수상, 이태리 Parma <G. Verdi> 국제 콩쿨 우승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냐스> 국제콩쿨 본선입상, 이태리 파르마 <Maria Callas> 국제 콩쿨 basso 부분 입상

- 이태리 베르첼리 <Viotti> 국제콩쿨 본선입상, <Ismaele Voltolini> 국제콩쿨 2위

- <Voci nuove per la lirica> 국제콩쿨 3위, 이태리 <Maria Caniglia> 국제콩쿨 3위

- <Umberto Giordano> 국제콩쿨 3위, <Luciano Neroni> 국제콩쿨 3등 및 특별상 수상 외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 현재 동경 후지와라 오페라단 정단원,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 맹진사 BASS 이정환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교 성악과 학사 졸업

-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Conservatory of Lorenzo Perosi 졸업 (Diploma)

- 국제콩쿨 Citta di napoli, Mario del Monaco, Citta di Alcamo, Luggero Leoncavallo 등에서 입상

- 베르디의 "Requiem di Verdi", 로시니의 "Petite messe solenelle", 오르프의 "Carmina Burana" 바하의 "B단조 미사" 헨델의 “Messiah" 바하의 ”Messe in h-moll BWV 232“ 하이든의 ”Die Schöpfung“ 등 수십 회의 오라토리오, 서울국제음악제 및 다수 콘서트 출연

- ”리골레토“,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셰빌리아의 이발사“, ”비밀결혼“, ”가면무도회“, ”피가로의 결혼“ ,” 나비부인“, ”마술피리“, ”라 보엠“, ”텔레폰“, ”돈 조반니“, ”아 고구려“, ”정탁“ 등 다수 오페라 출연

- KBS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 중앙대학교, 안양대학교, 명지대학교, 고양예고 출강 역임

-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맹진사 BASS 신명준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Toulouse 콩쿨, 이탈리아 Enzo Sordello, Luciano Neroni 콩쿨, 중앙음악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 이탈리아 베르디페스티벌 Teatro di Bologna, Parma, Busseto 에서 오페라 <리골렛토>,

  <오베르토>출연

- <돈 조반니>, <예브게니 오네긴>, <멕베드>, <파우스트>, <로엔그린>,

  <세빌리아의 이발사>,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보엠>, <마술피리>,

  <시몬 보까네그라>, <에르나니>, <춘향>, <선비>, <천생연분>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현재 계원예술학교 출강

 

* 이방 TENOR 김재일

-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브레멘 국립음악대학교 성악과 졸업(KAZ),

- 독일 브레멘 시립극장, 자브뤼켄 시립극장 객원 솔리스트 역임

- 누오바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성남문화재단, 예술의전당,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카르멘>, <살로메>, <루살카>,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탄호이저>, <호프만의 이야기>, <선비>, <투란도트> 등 에서 주·조역 출연

- 현재 경기예고, 단국대학교 출강,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이방 TENOR 홍명표

-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졸업

- 이탈리아 Conservatorio"Guido cantelli" Di Novara 졸업

-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opera Lirica "G.verdi" 졸업

- Accademi di milano 수료

- 각종 콘체르토와 헨델의 <메시아>, 오페라 <라 보엠>,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아드리아나 르크브뢰르>, <미호뎐>, <호프만의 이야기> 외 다수 오페라 주·조역 출연

- 현재 숭실대, 가톨릭대 출강

 

* 이방 TENOR 하세훈

- 서울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교 디플롬 및 마스터과정 졸업

- 딸리아비니 국제 콩쿨 2위 및 청중상, 테너상, 관객상, 심사위원상, 드보르작 국제콩쿨 3위 입상

- 오페라 <파우스트>, <라 보엠>, <리골레토>, <나비부인>, <가면무도회>, <살로메>, <마술피리>, <나부코>, <프로듀서스>, <카르멘> 등 다수 오페라 주·조역 출연

- Orchester Staatsoperette Dresden, Operetten Gala ‘Dein ist mein ganzes Herz’ 협연

-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오페라극장 단원 역임

- 현재 이마에스트리 단원,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맹부인 MEZZO SOPRANO 정유진

- 중앙대학교 성악과 학사, 뉴욕 맨하튼 음악대학원 석사(MM) 및 동 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PSD) 졸업

- 미국에서 <Serse>데뷔, <Orfeo ed Euridice>, <Lakme>, <Rigoletto>, <The Cunning Little Vixen> 등  다수 오페라 작품 Manhattan Opera Theater, Basoti Opera, Intermezzo Opera, Aspen opera festival, 뉴욕 카네기홀,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시애틀 등 공연

- 국립오페라단 <L’Enfant et les Sortileges>, <Verdi Opera gala>, <Hensel und Gretel>, 서울시오페라단 <Suor Angelica>, <연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메밀꽃 필 무렵>, <여우뎐> 등 다수의 오페라 공연

-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고양 아람누리, 대구오페라하우스, 광주시립오페라단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오페라 공연

-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씨애틀 타고마 필하모닉, 창원시립 교향악단, 제주도립 오케스트라, 구미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 등과 협연

- 현재 동덕여대, 선화예술고등학교 출강

 

* 맹부인 MEZZO SOPRANO 신진희

- 전북대학교 음악과 및 동 대학원 성악 석사 졸업 

-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Music Performance, MM (성악연주학, 석사 졸업)

-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Musical Arts, DMA (성악박사 졸업)

- 독일 Freiberg and Döbeln 영아티스트, 독일Radebeul 극장 Special Artist

-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메리 위도우, 나비부인, 박쥐, 버섯피자, 헨젤과 그레텔, 마술피리, 아말과 크리스마스의 밤, 여우뎐, 달하 노피곰 도다샤, 진채선 등 오페라 주, 조역

- 헨델 메시아, 바흐 마태수난곡, 비발디 글로리아, 비발디 스타바트 마터 알토 독창자

- 미국 피닉스심포니, USA PRO ARTE교향악단, ASU 챔버, 전주시향, 익산시향, 정읍시향, 전북윈드오케스트라, 군산시민오케스트라 협연

- 한국경제음악콩쿨 1위, 한국음악협회콩쿨 2위, 미국성악교수협회콩쿨 특별상 수상

- 2018 신인 유망주 선정 Debut Concert, 2019 문화관광재단 신진예술가 선정

- 현재 전북대학교 음악과,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출강

 

* 맹부인 MEZZO SOPRANO 손혜은

- 동아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 G. Cantelli "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탈리아 Vercelli 시립음악원 오페라연주자과정 졸업

- 이탈리아 Milano accademia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국제콩쿨 32' concorso " Premio Boni " 입상

- 이탈리아 밀라노 " La Verdi " 극장단원 역임

- 지휘자 Marcello Mottadelli와 함께하는 루마니아 대사관 초청연주회

- 오라토리오 <헨델-메시아>, <비발디-글로리아>, <모차르트-대관식미사> 독창자 출연

-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호프만의이야기>, <리골레토>, <나비부인>,

  <마술피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 창작오페라 <해운대>, <춘향전>, <처사남명> 및 수차례의 국내외 음악 활동 및

  전문연주가로 활동 중

- 현재 동아대학교 및 동 대학원 외래교수, 영산대학교 초빙교수

▲ 누오바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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