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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모 초대전 “A Story of Home Town” - 장은선갤러리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10/13 [07:53]

정영모 초대전 “A Story of Home Town” - 장은선갤러리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3/10/13 [07:53]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장은선갤러리에서는 2023년 10월 18일(수)부터 10월 28일(토)까지 원로 작가 정영모 선생님의 초대전 "A Story of Home Town"을 개최합니다.

 

▲ 정영모, A_Story_of_Home_Town_72.7x53cm_Mixed_coloring_2022  

 

이 전시회에서는 정영모 선생님이 그리움의 대상인 고향을 점묘법을 사용하여 밝은 색채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품의 구도와 소재에서 나오는 서정적인 구조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연상시키며, 작가는 밝은 자연그림을 통해 복잡한 일상 속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며 아름다운 색채로 꾸며지는 고향의 추억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있어 어린 시절은 아름다운 꿈의 공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옛 흑백사진과 같은 정서지만 작가는 이를 밝고 화사한 색채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형형색색의 비단처럼 밝고 고운 색채들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습니다.

작가가 순수하고 천진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티 없이 맑고 아름답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밝은 원색적인 이미지로 표현되며, 근경이 존재하지 않는 작품의 이중구조 공간 설정은 과거의 시간을 상정하기에 효과적입니다.

멀리 보이는 첩첩산중은 밝은 색감으로 희망을 노래하듯 빛을 뿜어내는 듯 합니다. 조형적 특성을 살린 점묘법으로 표현된 수평 구도의 풍경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한땀한땀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소나무 숲, 목장, 나무, 젖소 등의 소재들이 합산되어 누구에게나 있는 개인적인 추억과 관련한 서정적인 에피소드를 만듭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10월의 어느 날, 현실을 벗어나 여유로웠던 유년의 기억의 순수함으로 포근함을 주는 아름다운 자연그림 30여점을 장은선갤러리에서 선보입니다.

정영모 작가는 세계 각국에서 개인전 53회, 단체전 600여회를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분과 심사위원장 및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은선갤러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장은선갤러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영모 작가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www.galleryjang.com  (02-730-3533)

 

▲ 정영모,A_Story_of_Home_Town_72.7x60.6cm_Mixed_coloring_2022년_

 

▲ 정영모, A_Story_of_Home_Town,_90.9x72.7cm,_Mixed_coloring  

 

▲ 정영모, A_Story_of_Home_Town_53.0x45.5cm_Mixed_coloring 

 

▲ 정영모,A_Story_of_Home_Town_116.7x91.0_cm_Mixed_coloring_2022_

 

▲ 정영모, A_Story_of_Home_Town_72.7x60.6cm_Mixed_coloring

 

▲ 정영모, A_Story_of_Homw_Town_65.2x50.0cm_Mixed_coloring

 

▲ 정영모, A_Story_of_Home_Town_53.0x45.5cm_Mixed_coloring

 

원로 작가인 정영모 선생님이 그리움의 대상인 고향을 점묘법을 사용하여 밝은 색채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그림의 전경에는 녹색의 초목과 흰색의 꽃이 흩어져 있고, 그 중간을 갈색의 길이 굽이치며 통과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보라색 산이 그려져 있고, 그 뒤로는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정영모 선생님의  작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사용한 밝은 색채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추억과 감정을 상징하며, 점묘법은 세밀하게 그려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 장은선갤러리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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