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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앤미앤미 > 10/25(수) 드디어 오늘 극장 개봉! 알고 보면 더 설레는! 관람 포인트 TOP3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0/25 [10:57]

< 유앤미앤미 > 10/25(수) 드디어 오늘 극장 개봉! 알고 보면 더 설레는! 관람 포인트 TOP3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0/25 [10:57]

▲ 유앤미앤미  © 문화예술의전당


10월 25일 오늘 개봉한 영화 < 유앤미앤미 >가 첫사랑 추억 여행을 떠나기 전 알고 보면 더 설레는 관람 포인트 TOP3를 공개했다.

 

  ==  영화 뮤직비디오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wesley_kwon/223249414279

 

#1. 실제 쌍둥이 감독의 경험담을 녹여 낸 공감 스토리! 

 

▲ 유앤미앤미  © 문화예술의전당

 

1999년 여름,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는 쌍둥이 ‘유’와 ‘미’에게 동시에 찾아온 첫사랑을 싱그럽게 그려낸 성장 로맨스 <유앤미앤미>는 실제 쌍둥이인 완위 홍비바타나 & 위안 홍비바타나 감독이 쌍둥이의 첫사랑 로맨스를 스크린에 그려 내 큰 주목을 받았다. 어릴 적 많은 시간을 보냈던 태국의 이산을 영화의 배경으로 할머니의 잡화점 등 감독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어 세상을 함께 경험하고 자라는 쌍둥이들만의 특별한 유대감을 주인공 ‘유’와 ‘미’를 통해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 장편영화 첫 연출, 첫 주연!

 

▲ 유앤미앤미  © 문화예술의전당

 

그때 그 시절 추억 여행을 떠나게 하는 <유앤미앤미>는 감독들의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2023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 제 25회 우디네 파이스트 필름 페스티벌 경쟁 부문 신인 감독상 후보에 올라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유’와 ‘미’를 연기한 티티야 지라폰실프 역시 연기의 첫 도전이었다. 앳된 마스크와 가녀린 몸매를 지닌 그녀는 같은 듯 다른 쌍둥이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해, 아시아 첫사랑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3. 추억을 회상케 할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 

 

▲ 유앤미앤미  © 문화예술의전당

 

<유앤미앤미>는 잊고 있던 몽글몽글한 첫사랑의 추억을 회상케 한다.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는 쌍둥이 자매 ‘유’와 ‘미’에게 둘로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 로맨스이다.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을 스크린 속에 가득 담아 두근두근 설렘은 물론 서툴렀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추억을 회상케 해 마음속 가득 따뜻한 감성과 사랑의 달콤함을 채워 줄 예정이다.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알고 보면 더 설레는 포인트 3를 공개하며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이끌고 있는 영화 <유앤미앤미>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       목 : 유앤미앤미

영       제 : You & Me & Me

감       독 : 완위 홍비바타나&위안 홍비바타나

출       연 : 티티야 지라폰실프, 앤서니 뷔서렛 

수입 / 배급 : ㈜원더스튜디오

장       르 : 첫사랑 성장 로맨스 

러 닝 타 임 : 121분

개       봉 : 2023년 10월 25일 

관 람 등 급 : 전체관람가

 

Synopsis

 

‘유'와 ‘미'는 하루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모든 것을 나누는 일란성쌍둥이 소녀들이다.

어느 날 ‘미'가 ‘유'를 대신해 수학 시험을 보러 갔다가

‘마크’라는 소년에게 연필을 빌리게 되는데 둘은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고

‘유'는 혼자 전통악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을 ‘미’로 오해하고

자신에게 말을 거는 소년 ‘마크’를 만난다.

‘유’는 ‘마크’에게 한눈에 반해 그에게 시험장에서 만난 게 자신이 아니라고 털어놓지 못하고,

‘미’는 ‘마크’에게 반해버린 ‘유’를 보며 ‘마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춘다.

 

그렇게 평생 모든 걸 함께 나누며 살 것 같았던 쌍둥이들에게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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