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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 속출, 중앙선관위 ‘새벽 투표지 불법 투입은 사실무근', 그런데 '봉인지 훼손'은?

곳곳에 부정선거 정황! .., 중앙선관위 "새벽시간에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주장 전혀 사실 아냐” -동영상 화면 참조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4/07 [20:43]

부정선거 의혹 속출, 중앙선관위 ‘새벽 투표지 불법 투입은 사실무근', 그런데 '봉인지 훼손'은?

곳곳에 부정선거 정황! .., 중앙선관위 "새벽시간에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주장 전혀 사실 아냐” -동영상 화면 참조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4/04/07 [20:43]

  

“4월 10일, 당신의 목소리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투표로 미래를 선택하세요!” 

 

 "투표는 우리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모두 함께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줍시다!"

 

조카 앵커: 최근 선거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개멍멍이 정치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평구 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모든 회송용 봉투가 정당 추천위원의 입회 하에 접수되고 투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카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나요?

 

개멍멍이 정치기자: 그렇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 동승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CCTV에서 경찰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경찰과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하여 모든 이송 과정에 호송 경찰을 배치했으며, 모든 과정이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카 앵커: 선관위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까?

 

개멍멍이 정치기자: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을 무조건적으로 의심하고 왜곡하는 것은 국민 여론을 선동하고 선거 불신을 조장하는 위험한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선관위 직원들이 새벽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부정 선거로 왜곡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유관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카 앵커: 이번 선거에서 당일투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선관위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개멍멍이 정치기자: 선관위는 당일투표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모든 유관자의 투표가 정당하게 집계되고 보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미 진행된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어야 하며, 앞으로의 당일투표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카 앵커:  그런데 "선관위 직원이 '봉인지'를 임의로 뜯었다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선관위 해명이 있었습니까?" 

 

개멍멍이 정치기자:  ...

 

조카 앵커:  개멍멍이 기자!   개멍멍이 기자!... 네,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영상 내용 :성북구선관위 책임자 ㅅ00 국장이 봉인지를 뜯어내고 가짜 봉인지로 다시 부착할 것을 투표참관인에게 강요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녹음내용)  

 

5일 서울 성북구선관위 총책임자인 ㅆ00 국장과 국민의힘에서 나온 성북구선관위 위원 황0현씨가 성북구 월곡2동 사전투표함을 호송해 성북구선관위에 도착하자 사전투표 참관인에게

 

 "기존 봉인지를 뜯어 내고 새로운 가짜 봉인지로 다시 붙일 것"을 강요하는 내용을 녹취한 것입니다.

 

  원본 바로가기: [속보] 부정선거 획책 발견! (youtube.com)

 

▲ 동영상을 시청한 시청자들의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comment/437/0000387437

 

▲ 선관위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주장 전혀 사실 아냐” , 사진은 "원주선관위 새벽 1시 46분경부터 관외사전투표지 투입"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화면 갈무리   © 문화예술의전당

 

▲ 선관위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주장 전혀 사실 아냐” , 사진은 "원주선관위 새벽 1시 46분경부터 관외사전투표지 투입"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화면 갈무리   © 문화예술의전당

 

 

곳곳에 부정선거 정황! .4.10 총선...믿을 건 압도적인 당일투표!

 선관위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주장 전혀 사실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유튜브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선관위 직원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전투표 종료 후인 6일 은평구 선관위 등 일부 지역 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부정선거를 시도했다는 유튜브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은평구 선관위는 6일 오후 5시께 우체국으로부터 회송용 봉투 총 1만9000여통을 인계받았고, 7일 오전 1시 50분 접수 처리가 완료됐다”며 “7일 오전 2시 34분∼오전 3시 45분 모든 회송용 봉투투표함에 투입했다고 했다.

 

이어 “은평구 선관위 정당추천위원 2명이 회송용 봉투의 확인·접수·투입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입회했다”며 “선관위 직원이 새벽 시간에 임의로 투표함 보관장소에 들어가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 선관위 사전투표실태 특별감찰, 사전투표세팅값이었나? 더불 31.3% 예측 그대로 실현,

   압도적인 당일투표가 답.

  박주현 변호사

 원본 바로가기: https://youtu.be/EbQl3nENRTI

 

▲ 시민 댓글  © 문화예술의전당

https://www.youtube.com/watch?v=EbQl3nENRTI

 

▲ 새벽 3시 작업중인 은평구 선관위 화면,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영상   © 문화예술의전당

 

▲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채널 화면  © 문화예술의전당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JHPark415

 

그러면서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등 정부와 협의해 회송용 봉투의 모든 이송 과정에 호송 경찰을 배치했다”며 “우편 투표함 보관 상황이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상황에서 선관위 직원이 보란 듯이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구·시·군 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모든 회송용 봉투의 수량을 확인하고, 봉투의 봉함 상태 및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접수한다”며 “접수가 모두 끝나면 회송용 봉투를 투입한 후, 투표함과 보관장소 출입문을 봉쇄·봉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과정에 정당 추천 선관위원이 참여·입회해 공정성을 담보하고 있다”면서 “시도 선관위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로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부정선거라고 의심하고 왜곡하는 것은 국민 여론을 선동해 선거 불신을 조장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즉각 이런 행위가 중지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선관위는 “유관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새벽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관위 직원들의 노력을 부정 선거로 왜곡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 동승에도 사각지대가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4월 7일) 새벽에 송파, 도봉, 은평 등에서 관외사전투표지가 뭉터기로 들어와서 투표함에 넣어지는 장면을 많은 시민들이 ‘선관위 모니터’를 통해 보았다”며 “그런데 의문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은평구는 1시간 가량 대량으로 집어넣었다. 1시간이나? 대량으로? 의혹이 일고 있다”며 “모니터를 보면, 경찰이 입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CCTV에는 경찰이 보이지 않았다. 관외사전투표지를 투표함에 집어 넣을 때까지 경찰관이 책임지고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새벽에 송파구에서 직접 상황을 본 한 청년은, ‘경찰은 선관위 앞에만 있고 선관위로 올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오후 3시에 도착한 우편물이 새벽에나 선관위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했다”면서 “결국, 관외 사전투표지의 우편 이송 때 전 구간 경찰이 동승해서 관리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사각지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에 투표지들이 전달된 이후, 선관위 직원들이 그 전달된 사전투표지들을 다시 투표함에 투입할 때까지, 경찰 감시의 사각지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경찰은 이 사각지대까지도 철저히 관리해 국민들의 의구심을 완전히 풀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 반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81/0003442595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 시민들 반응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52/0002020201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 전문입니다.

 

모든 투표지는 안전하고 투명하게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 회송용봉투의 투표함 투입·보관 등 모든 과정은 CCTV로 24시간 투명하게 공개 =

 

= 정상적인 선거절차를 부정선거로 왜곡하는 행위는 즉각 중지해야 =

 

 

  사전투표 종료 후인 4. 6. 은평구선관위 등 일부 지역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부정선거를 시도했다는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접수·투입·보관 절차

 

  4. 5.(금) 1일차 사전투표가 종료된 후 전국의 모든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이하 회송용봉투)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편집중국을 거쳐 각 배달우체국으로 배송되었으며, 우체국은 이를 4. 6.(토)에 각 구·시·군선관위로 일제히 배달하였습니다.

 

  구·시·군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모든 회송용봉투의 수량을 확인하고, 봉투의 봉함 상태 및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여 접수합니다. 접수가 모두 끝나면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출입문과 우편투표함의 봉쇄·봉인을 차례로 해제한 후 회송용봉투를 투입한 후, 투표함과 보관장소 출입문을 다시 봉쇄·봉인합니다.

 

  회송용봉투는 통상 선거일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6시까지 매일 배달되며, 구·시·군선관위는 그때마다 위와 같은 절차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는 법규에 따른 정상적인 선거절차로, 모든 과정에 정당추천 선관위원이 참여 및 입회하여 공정성을 담보하고 있으며, 시·도선관위에 설치된 대형 CCTV모니터로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 은평구선관위의 회송용봉투 접수·투입·보관 상황

 

  은평구선관위의 경우 4. 6.(토) 17:00경 우체국으로부터 회송용봉투 총 1만 9천여 통을 인계받아 확인 및 접수를 시작하였고, 많은 수량을 1통씩 확인하며 접수한 관계로 4. 7.(일) 01:50경 접수 처리가 완료되었으며, 4. 7.(일) 02:34~03:45까지 모든 회송용봉투를 투표함에 투입하였습니다.

 

  은평구선관위 정당추천위원 2명은 회송용봉투의 확인․접수․투입의 모든 과정에 참여․입회하였는바, 선관위 직원이 새벽 시간에 임의로 투표함 보관장소에 들어가 우편투표함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선거불신 조장하는 무조건적인 의혹제기는 즉각 중지되어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등 정부와 협의하여 회송용봉투의 모든 이송 과정에 호송 경찰을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구·시·군선관위가 우편투표함에 회송용봉투를 투입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회송용봉투를 접수하는 과정에도 정당추천 선관위원이 참여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우편투표함 보관상황이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상황에서 선관위 직원이 보란 듯이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선거절차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부정선거라고 의심하고 왜곡하는 것은 국민 여론을 선동하여 선거불신을 조장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로 즉각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새벽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노력을 부정선거로 왜곡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사전투표소 한 곳을 선정하여 매일의 사전투표가 종료된 후 회송용봉투의 우체국 및 관내사전투표함의 이송․보관과정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채널(유튜브, 네이버·카카오TV)에서 실시간 중계하였으며, 4. 7.에는 한 곳의 구․시․군선관위에서 회송용봉투를 접수․투입하는 과정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모든 투표지는 안전하고 투명하게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회송용봉투의 투표함 투입·보관 등 모든 과정은 CCTV로 24시간 투명하게 공개 =  © 문화예술의전당

 

제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되었고, 이후 '사전투표 부정투표’라는 단어가 인구에 회자되며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황교안TV] 이 사전투표율 목표치가 과연 우연일까?                  31.3%       31.28% (4월 6일)

 https://youtu.be/poOo5rWFjxY?si=bunhpb8Qluf0DYFv

 

사전투표, 이후 / 역대 최고치 31.2% /김민석, 쪽집게처럼 맞추다 / 4.10총선 전망, 수정치 / 엔비디아 수퍼컴 / 클라우드 전쟁 / AI기회 4.7일 [공병호TV]

https://youtu.be/giw3TTd6KIc

 

 [유튜브에서 '사전투표 부정투표 입력 결과]

▲ 유튜브에서 "사전투표 부정투표"를 입력 후 검색하니..  © 문화예술의전당

 

 

 

 

  

[황교안TV] 이 사전투표율 목표치가 과연 우연일까? 31.3% 31.28% (4월 6일)

 

 

원주선관위 새벽 1시 46분경부터 관외사전투표지 투입

https://youtu.be/3mt-p6FVe6k

 

 다음 내용은 정치부 엄기섭 기자가 쓴 이전 기사입니다. 

행안부, 사전투표율 관련 의혹에 대해 서둘러 입장 발표 - '실제 투표인 수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수가 부풀려졌다’는 주장에 대하여.

https://www.lullu.net/53767

 

▲ 바보들, 또 당하다 / 진짜 2장당 1장씩 집어넣고 있는가? / 300만표 이상 집어넣을 것으로 추정 / 윤석열, 사전투표하다! / 사전투표소 현장 보고 4.5금 [공병호TV]     ©문화예술의전당

▲ 바보들, 또 당하다 / 진짜 2장당 1장씩 집어넣고 있는가? / 300만표 이상 집어넣을 것으로 추정 / 윤석열, 사전투표하다! / 사전투표소 현장 보고 4.5금 [공병호TV]     ©문화예술의전당

▲ 권오용 변호사     ©문화예술의전당

 

행정안전부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명한 사전투표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며 반박했다.

 

행안부는 이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이 1일 차 사전투표 이상 유무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수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관외 사전투표지가 들어 있는 회송용 봉투와 관외 선거인들이 발급 받은 투표용지 수의 전산상 기록은 극소수 선거인의 실수 등으로 인한 사례를 제외하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언급한 실수의 경우에 대해서는 관외 선거인이 관내 사전투표함에 회송용 봉투를 잘못 투입하거나 회송용 봉투에 넣지 않고서 투표지를 관외 사전투표함에 투입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일각에서는 실제 투표 참여자보다 선관위 단말기 상 집계된 인원이 더 많다며 투표인 숫자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행안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도록 각급 선관위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 첫날에는 약 691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 투표율은 15.61%로 역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중 최고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누적 투표율은 19.04%로 집계됐다.

 

다음은 행안부가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명한 사전투표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일부 언론의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의혹 제기 보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행정안전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행정안전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4월 5일 1일차 사전투표 이상 유무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수 파악하였습니다. 

 

 그 결과, 관외 사전투표지가 들어 있는 회송용 봉투 수와 관외 선거인들이 발급받은 투표용지 수의 전산상 기록은 극소수 선거인의 실수* 등으로 인한 사례를 제외하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언론 보도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 관외 선거인이 관내 사전투표함에 회송용 봉투를 잘못 투입하거나, 회송용 봉투에 넣지 않고 투표지만 관외 사전투표함에 투입한 경우 등

 

 행정안전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도록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명한 사전투표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행안부 해명 보도자료   © 문화예술의전당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일각의 의혹을 제기

 

▲ 권오용 변호사   © 문화예술의전당

 

▲ 바보들, 또 당하다 / 진짜 2장당 1장씩 집어넣고 있는가? / 300만표 이상 집어넣을 것으로 추정 / 윤석열, 사전투표하다! / 사전투표소 현장 보고 4.5금 [공병호TV]  © 문화예술의전당

 

▲ 바보들, 또 당하다 / 진짜 2장당 1장씩 집어넣고 있는가? / 300만표 이상 집어넣을 것으로 추정 / 윤석열, 사전투표하다! / 사전투표소 현장 보고 4.5금 [공병호TV]  © 문화예술의전당

 

 

바보들, 또 당하다 / 진짜 2장당 1장씩 집어넣고 있는가? / 300만표 이상 집어넣을 것으로 추정 / 윤석열, 사전투표하다! / 사전투표소 현장 보고 4.5금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zlE8t9MFtcU

  

 

사전투표 조작시비 언제 끝내나, 선관위는 은폐하기 위해 서약서 강요, 윤통사전투표 왕실망

 

박주현변호사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fiTvwnklQzM

  

 

선관위, 결사방해 / 판사(선관위원장)까지, 나서서 증거채증 방해 / 참관인 사전촬영 방해, 금지, 사진 촬영분 삭제 /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m-ySpJJb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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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국힘 전패 / 서울(사전투표), 전부 패배 / 4.15총선, 3.9대선과 꼭같은 일이 일어났다 / 충분히 예상된 일,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하나 실패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Xxe2RVpnf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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