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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 빈센트 >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의 특별 콜라보 예고! & 1주차 주말 현장 특전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9/06 [10:47]

< 러빙 빈센트 >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의 특별 콜라보 예고! & 1주차 주말 현장 특전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9/06 [10:47]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고흐를 위한, 고흐에 의한 마스터피스 < 러빙 빈센트 >가 9월 5일 재개봉을 앞두고 황홀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굿즈 이벤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예술적 완성도의 절정! 일렁이는 감동을 굿즈로 재탄생시키다!

개봉 기념 1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 공개!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의 특별한 콜라보 공개!

 

▲ < 러빙 빈센트 > 반 고흐의 시선, 자취를 따라가는 예술의 향연     ©문화예술의전당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모티브로, 107명의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재현한 아트버스터. 고흐의 독특한 화풍과 걸작들을 담아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특전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러빙 빈센트>는 공개되는 특전마다 극찬 반응을 불러 내고 있다. 개봉 1주차 특전인 CGV만의 영화 굿즈 TTT(That’s The Ticket)는 첫 렌티큘러 형태로 제작되어 고흐의 예술 세계, 감정을 극대화한 굿즈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또한 씨네Q 스페셜 티켓이 공개되면서 소장 가치를 더하는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궜으며 굿즈 패키지는 영화의 감동을 완벽하게 소장할 수 있는 뱃지와 배경지로 예매가 오픈되자 매진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그 가운데 <러빙 빈센트>가 개봉주 1주차 주말 특전과 특별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개봉주 1주차 주말 특전은 고흐가 바라본 사계절을 담은 <러빙 빈센트> A3 메인 포스터이며 로고를 홀로그램박으로 제작해 황홀한 느낌을 더했다.

 

1주차 주말 특전은 환상적인 비주얼로 제작된 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러빙 빈센트>가 이번 개봉을 앞두고 빈센트 반 고흐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의 협업 소식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수키도키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체로 인생의 면면을 차분히 그려내는 인스타툰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인생은 내 적성이 아닌가 봐’, ‘뭐가 내 속마음일지’ 등의 저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업은 수키도키 작가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 생애를 새롭게 다룬 <러빙 빈센트>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특별함을 배가시킨다. 수키도키 작가와의 협업은 굿즈, 인스타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낭만적이고 황홀한 비주얼의 향연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러빙 빈센트>는 9월 5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러빙 빈센트

 

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출연: 더글러스 부스, 시얼샤 로넌, 제롬 플린, 에이단 터너

 

수입: ㈜퍼스트런

 

제공/배급: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장르: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5분

 

개봉: 2024년 9월 5일

 

▲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화폭에 담긴 고흐가 사랑한 계절의 변화,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색채와 감동의 향연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반 고흐의 시선, 자취를 따라가는 예술의 향연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고흐의 시선, 자취를 따라가는 예술의 향연출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의전당

▲ < 러빙 빈센트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그래, 내 그림들, 그것을 위해 난 내 생명을 걸었다"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고흐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그의 동생 테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길을 떠나고

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오베르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등

 

‘아르망’은 ‘빈센트’와 함께 했던 이들을 만나면서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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