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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5일(음력 10월 5일) 癸酉 화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11/04 [12:27]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5일(음력 10월 5일) 癸酉 화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11/04 [12:27]

 

▲ 띠 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5일(음력 10월 5일) 癸酉 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24년생 내 것이 아니므로 가만히 놓아두고 오라.

36년생 손해만 보니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48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라.

60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7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84년생 동업 불가, 작더라도 혼자 하라.

96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오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25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37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49년생 왜 이렇게 밤이 길단 말인가?

61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3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85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97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26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38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4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8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8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7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9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51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63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75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물러서라.

87년생 계약이 성사되리니 걱정 말라.

99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x  직장 ○

 

 辰

용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8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0년생 다 가지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움켜 쥐라.

5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기게 되리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6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이라.

88년생 투자한 것이 오히려 값이 폭락하리라.

0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9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4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3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65년생 지금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7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9년생 이제야 겨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0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0년생 배부르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42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54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6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78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90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되는 것을 주의하라.

02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1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43년생 건강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5년생 가족, 친구간의 불화가 해소된다.

67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짧단 말인가?

79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91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03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2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44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남 걱정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8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80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92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되리라.

04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3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45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57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69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8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93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4년생 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46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58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70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82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94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5년생 화가 난다고 무조건 발로 차지 말라.

47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59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 하리라.

71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83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95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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