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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엄마 - 동아연극상 참가작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5/11 [23:14]

연변엄마 - 동아연극상 참가작

문예당 | 입력 : 2011/05/11 [23:14]


연극 '연변엄마'는 연변에서 온 중년여성의 시선과 여정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의 폐부를 꿰뚫고 있는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대사와 화법,

속도감 있는 극 전개, 세대별 인물의 특성과 욕망을 포착하여 풀어낸다.

          
연변엄마


공 연 명  연변엄마

              201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터 공공지원 시리즈

              2011년 동아연극상 참가작

              2010년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선정작

일    시  2011년 5월 27일(금) ~ 2011년 6월 12일(일)

             평일 8시ㅣ토요일 3시, 7시ㅣ일요일 3시ㅣ월 쉼

장    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 람 료  R석 40,000원ㅣS석 30,000원ㅣA석 20,000원

소요시간  110분


작        김은성

연    출  박상현

출    연  강애심, 김재건, 류태호, 서진, 김태윤, 노수산나, 신덕호, 정은경, 서동갑,

          이동영, 신재환, 이철희, 강보람, 김다인, 김태훈, 김비비, 황미영, 이정호,

          임기향, 박하늘

스    텝  무대,소품 손호성ㅣ조명디자인 김창기ㅣ의상 이유선ㅣ음악 민경현

분장 이동민ㅣ영상 신성환ㅣ안무 김수정ㅣ조안무 김주희

조연출 김명환, 송정안ㅣ연변말 지도 마학봉ㅣ사진 하정아

마케팅 허정ㅣ디자인 다홍디자인

주    최  (재)한국공연예술센터, 그린피그

기    획  바나나문 프로젝트

후    원  (재)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여기가 0박이가 사는 서울인게벼...

줄거리

    치매에 걸려, 걸핏하면 똥을 싸는 전직 육군 장성, 전희복.

    집에서는 늘 자상하지만 전투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버지, 전강돈.

    딸이 의대에 가기만 하면 뭐든지 다 해주겠다는 어머니, 금보미.

    "자동차의 시대,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며

                                   진보를 자처하는 아들, 전우진.

    우리나라는 왜 이리 구리냐며 프랑스에 가고 싶어하는 딸, 전다은.


이들이 사는 고급아파트에 연변에서 온 복길순이 새로운 가정부로 들어온다.

복길순의 목표는 두 가지, 한국에서 소식이 끊긴 딸을 찾는 것과

서울에서 다리를 다쳐 돌아온 아들의 수술비 천 만원을 버는 것.

그 전까진 연변에 돌아가지 못한다.


이야기는 복길순이 팔천이백 원을 들고 한국 땅을 밟았던, 삼월부터 시작된다.

프랑스병에 걸린 전다은은 천 만원짜리 프랑스 푸들을 사달라며 졸라대고,

진보를 외치는 전우진은 총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한다.


연변엄마는 딸을 찾기 위해 서울, 안산, 대구, 광주, 포항, 부산, 해남을 오가지만,

딸은 찾지 못하고 딸과 내연남이 진 빚만 대신 갚는다.

그렇게 딸을 찾아 전국을 헤매던 연변엄마는, 해남에서 딸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내래 고저 연변서 왔시유

연출 의도

한 가정과 그를 둘러 싼 사회는 닮아 있다.

사회학적으로 가정은 사회의 축소판이며 그 최소단위이다.

가정과 사회는 서로 닮는다.

“안과 밖은 닮는다.”

그러나 이 닮음은 사회학적으로뿐만 아니라 현상적으로, 문화적으로 너무나 잘

목도되는 현실이기도 하다.


이 극에서 연변엄마 복길순이 전씨 집안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점점 자본주의적 물신주의에 동화되고 허물어지는 것을 보면서, 즉 안과 밖이

한 여인을 어떻게 배척하고 어디로 몰아가는 가를 보면서

그것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관객들은 이러한 과정의 전개를 건조한 잔혹성보다는

         부조리함의 웃음으로 동참하게 될 것이다.

또한 관객은 극이 진행되고 나서 어느 한 순간 잃어버린 우리 본래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

                         한 순간 한 순간 잃어감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딸 찾아 왔시유 (돈도 좀 벌고..아차 이건 말하먄 안되..)

기획의도

가장 밑바닥에서 한국을 보다.

한 사회를 가장 잘 알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가장 밑바닥을 보면 된다고 한다.

그 사회의 부조리와 물질의 부족을 견뎌내는 것은 결국 밑바닥 사람들이고,

이들이 그 사회를 설명해줄 수 있다.


그린피그의 <연변엄마>는 밑에서부터 위를 올려다보는 구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논리, 그로 인한 인간성의 상실 등을 그려내고자 한다.



연극 <연변엄마>는 한국에서 가정부 일을 하게 된 연변엄마의 시선을 통해

한국사회를 진단하고, 우리 사회에 널려진 모순들을 드러내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물음을 던진다.


긴 호흡과 섬세함을 통한 연극적인 완성도의 추구

소외된 자의 위태로운 삶으로 평범한 진실을 말하는 작가 김은성.

인간과 현실에 대한 섬세한 지각과 통찰력으로

               우리의 내밀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가 박상현.


긴 호흡을 갖춘 작품과 그 호흡을 적절히 그리고 정확히 소화할 수 있는

연출과의 만남은 충분히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여기에 연출이 보여주고자 하는 사실주의적 텍스트에 대한 상징적 표현,

입체적인 공간 연출과 다양한 시청각적 무대 언어는 연기자들의 집중된 앙상블과

이완된 희극성의 교차와 함께 관객들에게 신선하면서도 깊이 있는

관극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동시대를 예리하게 통찰하는 주제의식

연극 <연변엄마>는 연변에서 온 중년여성의 시선과 여정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의 폐부를 꿰뚫고 있는 작품이다.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대사와 화법, 속도감 있는 극 전개, 세대별 인물의 특성과

욕망을 포착하여 풀어낸다.


2010년도 대산창작기금에 선정될 당시 심사평에는

작가의 개성과 창작 스타일이 뚜렷하게 보여진 작품이며, 동시대를 예리하게 통찰하는

주제의식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라고 한 바 있다.

깊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지금의 한국과 동시대를 그려낸 작품으로 큰 울림을 만들어낼 것이다.


    여기는 0박이 성님 나와라 잠바~  ROR 레이다  목표물 거리 탐지!

기획의도

삐딱한 현미경을 통해 바라본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그 새로운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연극 <연변엄마>에는 연변사투리를 비롯한  전국 팔도의 사투리가 등장한다.


다양한 사투리는 관객에게 듣는 재미를 더하고, 그 사투리를 극대화시키는 인물들 간의

조합은  새로운 한국적 사실주의의 가능성을 열 것이다.


다양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인물들, 그 사투리가 조화롭게 설정된 캐릭터들,

그리고 그들이 당연히 있어야만 할 것 같은 실제적인 장소들(고급아파트, 철공소, 캬바레,

경마장, 안마시술소 등)은 그로테스크하게 한국적 정서의 리얼리티를 만들어 낼 것이다.


연극적 생동감을 위한  20여명의 등장인물

복길순이 가정부로 들어간 가정과, 복길순이 전국을 돌며 만나는 인물들은

거의 20여명이 등장한다. 지방 도시의 장면들은 각 에피소드를 구성하는데,

각기 다른 캐릭터로써, 장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사실주의 극을 위하여 각 장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겹쳐서 출연하지 않고,

각자 하나의 캐릭터로써 작품에 출연하는데,

이런 에피소드의 구성 방식과 배우의 출연은 거대한 드라마를 만나는 것처럼

극적 생동감으로 전해질 것이다.


   탐지당했다면 우리 기럼 잡혀가는기야~~

<연변엄마>의 완성도를 위해 뭉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조선일보 올해의 배우, 김동훈 연극상, 그리고 <다윈의 거북이>로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을 수상한 배우 강애심이

연극 <연변엄마>의 ‘연변엄마’ 역을 맡았다.


한국의 모든 어머니가 그렇듯이 딸을 향한 모성으로 모든 어려움을 겪어내는

어머니를 디테일하고 힘있게 연기할 것이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역으로는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국립극단 대표 배우 김재건이 맡아 무게감이 꽉 차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아버지 역에는 자타공인 최고 연기파 배우인

류태호가 맡아 입체감 있는 인물을 사실적으로 그려낼 것이다.
  
_  김은성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졸업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동라사> 당선

2007년 <죽도록 죽도록>으로 제2회 파크희곡상 당선

2008년 <시동라사> (전인철 연출, 극단 이와삼)

2010년 <순우삼촌> (전인철 연출, 서울시극단)


연출_  박상현



1992년 <해질녘> 연출 (극단 연우무대)

1998년 <사천일의 밤> 작, 연출 (예술의전당)

2002년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작

           (김동현 연출, 극단 파티)

2004년 <자객열전> 작 (이성열 연출, 극단 파티)

2005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작, 연출 (극단 파티)

2007년 <그림 같은 시절> 연출 (정영훈 작, 그린피그)

2008년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연출 (최치언 작, 그린피그)

2008년 <임차인> 연출 (윤영선 작, 극단 파티)

2008년 <진과 준> 작 (윤한솔 연출, 그린피그)

1997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연극 베스트3 <키스>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한국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연극 베스트3 <자객열전>

       제6회 김상열연극상 <자객열전>  


출연진

강애심(복길순 역)



연극_ <칠산리>, <로미오와 줄리엣>,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넌센스>, <귀천>, <다윈의 거북이>, <세자매>, <산장> 외 다수

김재건(전희복 역)



연극_ <엄마 집에 도둑 들었네>, <아름다운 인연>, <그대를 속일지라도>, <너의 의미>,

      <흉가에 볕들어라>, <칼맨>, <피고지고 피고지고>, <햄릿>, <태>,

      <사로잡힌 영혼>, <꽃피는 체리>, <돈주앙>, <떼도적>, <소>, <꿈하늘>, <물보라>,

     <산불> 외 다수

영화_ <로맨틱 헤븐>, <퀴즈왕>, <악마를 보았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집행자>, <거룩한 계보>, <핸드폰> 외 다수  

류태호(전강돈 역)



연극_ <아트>, <사비미르(2010 세계대백제전)>, <숲 귀신>, <억울한 여자>,

      <한여름 밤의 꿈>, <억울한 여자>, <밀키웨이>, <오픈 커플>, <날 보러와요>, <세자매>,

      <트루웨스트>, <우리읍내>, <병자삼인>, <한씨 연대기>, <칠수와 만수> 외 다수

영화_ <에어리언 밴드>, <천년 학>, <아버지와 마리와 나>,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 <살인의 추억>, <세기말>, <꽃잎>, <닥터봉> 외 다수

서진(금보미 역)     



연극_ <운현궁 오라버니>, <고아뮤즈들>, <의무적 희생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물고기 축제>,

      <앨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고래가 사는 어항>, <세자매>,

      <파티>, <키스> 외 다수

김태윤(전우진 역)



연극_ <디아제팜, 삼촌> 외 다수

공연_ 하이서울페스티벌 거리 퍼포먼스 <색깔 있는 사람들>,

      세계평화축전 거리퍼포먼스

노수산나(전다은 역)        



연극_ <너와 함께라면>, <비언소>, <실연> 외 다수        

신덕호(하수일 역)



연극_ <모두 안녕하십니까>, <코뿔소의 사랑>, <인간의 시간>, <임차인>,

      <그림 같은 시절>, <하이 라이프>, <선데이 서울>, <김치국씨 환장하다>,

     <날 보러와요>, <락희맨 쇼>, <오월의 신부>, <싸이코스>, <햄릿>, <그녀의 봄>,

     <타타남녀>, <서울노트> 외 다수

정은경(지병례 역)



연극_ <대머리 여가수>, <그류? 그류!>, <뉴욕 안티고네>, <백무동에서>,

      <내 동생 머리를 누가 깎았나> 외 다수

서동갑(마학봉 역)       



연극_ <늘근 도둑 이야기>, <올모스트 메인>, <냄비>, <너의 왼손>, <썽난 마고자>,

      <비언소>, <변>, <행복한 가족>, <20세기 소년소녀 창가집>, <양덕원 이야기>,

      <마르고 닳도록>, <돼지사냥>, <미생자>, <밀크우드>, <가화만사성> 외 다수


이동영(김만덕 역)



연극_ <누가 무하마드 알리의 관자놀이에 미사일 펀치를 꽂았는가>,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의붓기억- 억압된 것의 귀환>, <진과준>, ,

     <빈커가 없으면 나는 너무 외로워>, <1963-2007 그곳>, <나는 기쁘다>,

    <시라노 드 벨쥐락> 외 다수

신재환(안정규 역)



연극_ <오늘 같은 날>,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누가 무하마드 알리의 관자놀이에 미사일 펀치를 꽂았는가>, <더 블루>, <출발합니다>,

      <나는 기쁘다>, <프랑켄슈타인>, <오셀로>, <칠수와 만수> 외 다수

무용극_ <무거운 물>

영화_ <작은 연못>,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철희(신무열 역)



연극_ <동주앙>, <마냥 씩씩한 로맨스>, <20세기 소년소녀 창가집>, <세일즈맨의 죽음>

      <누가 무하마드 알리의 관자놀이에 미사일 펀치를 꽂았는가>외 다수

강보람 (백정근 역)


연극_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비타민 주사> 외 다수

뮤지컬 극작_ <청이야기>, <웰컴맘>, <라디오스타>, <피터팬>

김다인(천경자 역)


연극_ <의붓기억-억압된 것의 귀환>, <오늘 같은 날>

뮤지컬_ <숲 속으로>

김태훈(이남섭 역)


연극_ <우물>

뮤지컬_ <피크를 던져라>

김비비(남정화 역)



연극_ <문빌리지>, <몰리에르 양반전>, <더러운 손>,

      <이 웬수>, <키스>, <미씽>, <검둥이들> 외 다수

황미영(지순덕 역)



연극_ <한여름 밤의 꿈>,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진과준>,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의붓기억-억압된 것의 귀환>,

     <죽여주는 이야기>, <나는 기쁘다> 외 다수

이정호(황남철 역)



연극_ <태풍>,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의붓기억- 억압된 것의 귀환> 외 다수

임기향(장은숙 역)



연극_ <춘천 거기>, <고부의 끈>, <백수광부들>, <완전한 사랑>, <미친극> 외 다수

박하늘(문홍화 역)



연극_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의붓기억- 억압된 것의 귀환> 외 다수

그린피그

불온한 상상력 그린피그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과 뜨거운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공연단체입니다.

의심 없이 혹은 의심하지 않고 진행되는

        우리 문명에 대한 진단을 하는 연극을 하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주제와 예술형식의 진보를 고민하는 연극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공연 연보

2006. 10 <자객열전> 박상현 작, 연출/ 대학로 우리극장

2007. 04 <나는 기쁘다> 이화진 작, 윤한솔 연출/ 정보소극장

2007. 06 <그림 같은 시절> 정영훈 작, 박상현 연출/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2007. 09 <나는 기쁘다> 이화진 작, 윤한솔 연출/ 씨어터 디아더

           제10회 변방연극제 참가작

2007. 12 <1693_2007, 그곳> 공동창작, 윤한솔 연출/ 다원예술매개공간

2008. 05 <빈커가 없으면 나는 너무 외로워> 공동창작, 윤한솔 연출

            다원예술매개공간, 춘천마임축제 참가

2008. 08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최치언 작, 박상현 연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창작희곡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

2008. 09 <나는 기쁘다> 이화진 작, 윤한솔 연출

          의정부 예술의전당 및 전국 12개 지역 순회 공연

2008. 11 <빈커가 없으면 나는 너무 외로워> 공동창작, 윤한솔 연출

              아르코 미술관, 마로니에공원, 제11회 변방연극제 참가작

2008. 12 <진 앤 준> 박상현 작, 윤한솔 연출/ 선돌극장

2009. 08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고재귀 작, 윤한솔 연출/ 떼아뜨르 추

           2009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

2009. 09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고재귀 작, 윤한솔 연출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 2009 광주 평화연극제 참가작

2009. 11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고재귀 작, 윤한솔 연출/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2009. 12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고재귀 작, 윤한솔 연출/ 나온씨어터

2010. 07 <의붓기억-억압된 것의 귀환> 공동구성, 윤한솔 연출/ 토탈미술관

2010. 08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고재귀 작, 윤한솔 연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국립극장 페스티벌 우수연극 선정작

2010. 08 <의붓기억-억압된 것의 귀환> 공동구성, 윤한솔 연출/ 창무포스트극장

             2010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

2010. 09 <의붓기억-억압된 것의 귀환> 공동구성, 윤한솔 연출/ 삼일로 창고극장

           제13회 변방연극제 참가작

2010. 11 <누가 무하마드 알리의 관자놀이에 미사일 펀치를 꽂았는가?>

        안재승 작, 윤한솔 연출/ 남산예술센터

2011. 05 <나는야 쎅스왕> 공동구성, 윤한솔 연출/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 사진 밑의 설명같은 글씨는 작품 상황 설명과는 거리가 있음 By 문화예술의전당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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