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 예술의전당 토월정통연극
문예당 | 입력 : 2009/05/18 [18:53]
셰익스피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은 작품의 시간적 배경을 현재로 하여 우리 삶에서의
환상과 현실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이를 위해 소설의 액자식 구성처럼 프로스페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무대 위에서 또 하나의 템페스트 공연을 하며 작품 속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됨을 말한다. ■주 최 : 예술의전당
■공연일자 : 2009년 5월 20일(수) - 6월 6일(토)
■공연시간 : 화 ․ 수 ․ 금 :오후 7시 30분/토 :오후 3시, 7시 30분 /목․일․공휴일: 오후 3시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입 장 권 : R석 3만 5천원, S석 2만 8천원, A석 2만 1천원
화요일 저녁공연 4인석 20% 할인 (단 목요일 3시/공연 전석 2만 5천원)
◯기획제작 : 예술의전당
◯원 작 : W. 셰익스피어
◯극 본: 배삼식
◯연 출: 손진책
◯미 술 : 박동우
◯작 곡: 김철환
◯의 상: 김지연
◯출 연 프로스페로 :정태화 , 안토니오:장덕주 , 미란다:서이숙
알론조:최용진, 세바스찬:송태영 , 퍼디넌드:김현웅 , 곤잘로:장항석
캘리번:정나진 , 스테파노:함건수 , 트린큘로:이현옥 , 에어리얼:조원종
아이어리스, 시어리즈, 주노:김동영, 이미숙, 이강미, 정애현
예술의전당 토월정통연극 XI 템페스트
예술의전당은 토월정통연극 시리즈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오는 5월 20일(수)부터 6월 6일(토)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2003년 <보이체크>를 시작으로 <곱추 리차드 3세>, <갈매기>, <시련>, <사랑과 우연의 장난> 등
정통연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시리즈에서는 이례적으로 극작가 배삼식이 독특하게 개작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선보인다.
■ 원작 <템페스트>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고전극의 법칙인 시간·장소·행동의
일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웅장하고 환상적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초자연적인 신비함이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셰익스피어는 삶에 대한 통찰력과 인간 내면에 대한 애정을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그 인물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셰익스피어의 작품 앞에 관객을
끌어 모으는 영원함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도 원작의 추상적인 의미를 가진 캐릭터에서 연출가의 서사적인 관점을 통해
진솔한 연기로 생동감 있게 재창조됨으로써 관객들은 '살아있는 21세기의 셰익스피어'를 만나는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밀라노 영주 프로스페로는 마법에 심취하여 동생 안토니오에게 모든 정치에 관한 일들을
일임하였다. 야심이 많은 동생 안토니오는 나폴리왕 알론조와 공모하여 형을 배신하고 밀라노
영주자리를 빼앗는다.
동생에게 배신당한 프로스페로는 어린 딸 미란다와 함께 한척의 배에 실려 먼 바다로 추방된다.
배는 표류하다 낯선 섬에 도착한다.
프로스페로는 그 섬에 살고 있던 괴물 캘리번과 요정 에어리얼을 마법의 힘으로 지배하여 자신의
시종으로 부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나폴리 왕 알론조는 아들 퍼니난드, 프로스페로의 동생
안토니오와 함께 배를 타고 결혼식에 가던 중 폭풍우를 만난다.
이 폭풍우는 이들이 탄 배가 프로스페로가 살고 있는 섬을 지날 때 마법의 힘으로 일으킨 것이다.
배는 난파하고 일행에서 떨어지게 된 퍼디난드는 프로스페로가 살고 있는 거처로 온다.
알론조의 아들 퍼니난드와 프로스페로의 딸 미란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프로스페로는 이 청년의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시험하게 된다.
알론조는 과거의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뉘우치며 프로스페로는 그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알론조와
동생 안토니오를 용서한다. 일행 모두와 프로스페로는 밀라노로 돌아가기로 마음먹고,
프로스페로는 요정 에어리얼에게 밀라노로 돌아가는 뱃길에 잔잔한 파도와 순풍이 일게 하라는
마지막 명령을 내리고 그를 풀어주며 용서하고 화해한다.
■ 2009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번 공연은 작품의 시간적 배경을 현재로 하여
우리 삶에서의 환상과 현실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이를 위해 소설의 액자식 구성처럼
프로스페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무대 위에서 또 하나의 템페스트 공연을 하며 작품 속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됨을 말한다.
또한 이번 공연의 큰 특징은 연출의 새로운 해석이다. 원작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환상'을
단순히 판타지 세계로 해석하기보다 정확한 현실로 인식하여 낭만극이 아닌 서사극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연출가는 파격적인 변화보다 원작이 갖고 있는 극중극 형식에 오히려 충실한 결과 생동감 있는
'셰익스피어'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동시대에 초점을 맞춰 현실적이고도
본질적인 이야기로 이끌어가고자 하였다.
이것은 연극이 엔터테인먼트기능보다 사회적 효용성에 더 가치가 있다고 믿는 그의 연극관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2009년 <템페스트>는 현재를 배경으로 무연고 노숙자들을
위한 요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현실에서 버림받아 요양원까지 들어온 노숙자들은
템페스트 공연을 준비한다. 이 공연은 한때 배우를 꿈꾸던 이원장의 구상으로 시작했는데 새로
들어온 수용자 중에 그녀가 존경하던 연출가 선생 정씨를 만나면서 공연을 결심하게 된다.
노쇠하고 실명까지 한 정씨는 후원금의 결과를 연극으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출을 맡게 된다. 노숙자들과 요양원 직원과 원장까지 공연에 참여하며 열정적으로 공연준비를
하게 되는데 그중 정씨와 가장 절친한 최씨는 프로스페로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습에 매진한다.
그런데 최씨는 공연을 몇일 앞둔 상황에서 연락이 두절된 딸에게서 극진히 모시겠다는 전화를 받고
갑자기 요양원을 떠난다. 기쁨과 부러움으로 최씨를 떠나보낸 수용자들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정씨가 프로스페로 역을 맡기로 하고 연습은 계속 진행된다. 딸과 요양원을 떠난
최씨는 서씨에게 전화를 한다. 극진한 대우를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최근 다녔던
근사한 여행지의 믿기 어려운 얘기들을 환상처럼 들려준다.
그리고 마침내 <템페스트>의 막은 오르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다. 요양원 사람들은 상기되고
한편으론 허전한 마음으로 요양원에 돌아오는데 요양원 침대에는 놀랍게도 최씨가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있다. 잠에서 깬 최씨는 여행은 좋았지만 친구들이 보고 싶어 왔다며 다음번 공연에서는
꼭 프로스페로를 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최씨의 딸에게는 연락이 닿지 않고 그는 무연고자 묘지에 묻힌다. 정씨와 노숙자들이 프로스페로의
마지막 대사를 읊으며 무대는 막을 내린다.
■ 연출 / 손진책
현 극단미추 대표.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공연계의 대표 연출가이다.
한국 전통극의 방법과 정신을 현대적 맥락에서 부흥시키는 작업을 일관되게 추구해 왔으며,
그런 노력의 결정체로 마당놀이를 하나의 공연 장르로 자리 잡게 한 독보적인 존재이다.
1976년 <한네의 승천>으로 ‘대한민국 연극상’, ‘신인 연출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킴이>, <오장군의 발톱>, <남사당의 하늘> 등의 화제작을 연출하여 백상예술대상,
서울연극제 연극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그밖에 공연문화에 대한 남다른 안목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다수의 국가적 문화행사의 총책임자로서 역량을 발휘해 명실상부한 공연예술계의
최정상임을 보여주었다.
1970년서라벌예대 연극과 졸업 1973년극단 민예 창단동인
1982-1983년 영국 Royal Shakespeare Company 연수 1982-1986년극단 민예 대표
1986년 극단미추 창단 1994년국제극예술협회 부회장 1998-2000년 서울연극제 예술감독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총연출 2008년제17대 대통령 취임식 총연출
현재극단미추 대표
■ 극본 / 배삼식
다양한 집필 활동을 통해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극작가이다.
폭넓은 해박함과 풍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들은 탁월한 구성과 맛깔스런 대사들로
정평이 나있다.
1998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를 시작으로 번역극과 창작극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정극과 마당놀이, 음악극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의 무대를 특유의 재기발랄한 솜씨로
창조해내고 있다. 2007년 작품 <열하일기만보>로 인문학의 깊이와 철학적 사유를 담은 수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제44회 동아연극상 희곡상과 제15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과정 졸업
□ 수상경력
2007년 제15회 대산문학상(희곡 부문) - <열하일기만보>
제44회 동아연극상 희곡상 - <열하일기만보>
□ 주요작품
1998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번안 (김석만 연출/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1999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번안 (김석만 연출/학전블루소극장)
2000년 서울연극제 특별초청작 <11월> 작 (윤정섭 연출/문예회관 소극장)
2001년 연극원 제24회 정기공연 <오랑캐여자 옹녀> 작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예술극장)
2001년 예술의전당 주최 토월연극시리즈<인생은 꿈> 번역,
각색 및 드라마터지 (김광림 연출/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3년 <정글이야기> 작 (정호붕 연출/예술의전당)
2004년 <빵집> 극본 (마뉴엘홀스트 연출/문예회관 대극장)
2004년 <허삼관매혈기> 작 (강대홍 연출/동숭아트센터 동숭홀)
2004년 <최승희> 작 (손진책 연출/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04년 <마당놀이 삼국지> 작 (손진책 연출/상암월드컵경기장 마당놀이전용극장)
2005년 <벽속의 요정> 극본 (손진책 연출/우림청담시어터)
2005년 <마당놀이 마포황부자> 작 (손진책 연출/장충체육관)
2006년 <주공행장> 작 (손진책 연출/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07년 <열하일기만보> 작 (손진책 연출/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7년 <마당놀이 쾌걸 박씨> 작 (손진책 연출/장충체육관)
2008년 <거트루드> 작, 연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등장인물
<요양원 수용자들>
정씨 / 프로스페로(정태화)
70세. 전직 연극연출자. 백내장으로 인해 거의 시력을 상실했다. 연극한다고 밖으로 떠돌며 집안을
돌보지 않았다. 정씨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아내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다.
장성한 자식들은 그를 원망하며 관계를 끊고 떠나버렸다.
서씨 / 미란다(서이숙)
68세. 전직 초등학교 교사.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첫사랑에 버림받았으나 여전히 그 사랑을
벗어나지 못했다.
장씨 / 곤잘로(장덕주)
67세이나 항상 71세라고 주장. 귀가 어두워 의사소통이 어렵다. 자신은 스스로 유력한
정치인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이씨 / 트린큘로(이현옥)
64세. 평생을 시장 좌판에서 보냈다. 아들이 하나 있지만 이씨를 부양할 형편이 못 된다.
이씨는 이 사실을 숨기고 이 시설에 들어왔다.
함씨 / 스테파노(함건수)
69세. 전직 축산업자. 돼지, 염소, 꿩, 오리, 소 이것저것 키워보다가 결국 재산을 탕진하고
떠돌다가 이곳에 왔다. 알코올 중독 치료 중. 수전증.
김씨 / 퍼디넌드(김현웅)
66세. 전직 '연예인', 사실상 특별한 직업 없이 건달, 양아치로 평생을 소일.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한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
나씨 / 캘리번(정나진)
65세. 전직 대리운전기사. 먹고 살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다.
주씨 / 안토니오(장덕주)
58세. 전직 조직폭력배. 스스로 중간급 보스였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손가락이 잘린 오른손을 훈장처럼 자랑하고 다닌다.
송씨 / 세바스찬(송태영)
62세. 전직 중소기업 사장. 동업하던 친구에게 배신당하여 모든 것을 잃었다.
조군 / 에어리얼(조원종)
45세. 약간의 자폐증상. 보살펴주던 부모가 죽은 뒤로, 시설에서 살아왔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실하다. 중독이라 할 정도로 운동에 집착한다.
안군 / 갑판장(안영훈)
40세.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그의 인생은 고아원에서 시작되었고, 평생 이러한 종류의 시설을
전전하며 살아왔다. 세상은 그에게 두려운 곳이다. 지능이 약간 떨어진다(떨어지는 척한다,
시설에 남아 있기 위해.)
최씨 / 최용진
70세. 전직 외항선원.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영화 <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 5월 16일 개봉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서울아르스플루트앙상블 제7회 정기연주회, 단장 고영복, 음악감독 오경열, 바수니스트 인태영, 소프라노 오주현, 해설 장일범
- 포토뉴스
- "이재명 대표는 1~2년 안에 수감되고, 피선거권이 상실되게 되어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출마 자격을 잃기 전에 대선을 치르는 데 모든 것을 걸 것"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 포토뉴스
-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위원장, 페이스북에서 사퇴 후 첫 메시지 공개로 국민들께 큰 위로 전해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남영희, "투표관리관 직인이 없는 투표지 개표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선관위) 선거 관리 사무를 어떻게 진행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U-23 아시안컵】 일본, 이라크를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가는 일본 축구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한국 축구에 대해 말하는 클리스만 전 한국 축구 감독, 한국 문화도 비꽈..서경덕 "남 탓 하지 마" 저격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이재명 대표는 1~2년 안에 수감되고, 피선거권이 상실되게 되어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출마 자격을 잃기 전에 대선을 치르는 데 모든 것을 걸 것"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원로 작가 복거일이 보는 4·10 총선 평가 : 암흑세력과 중국의 영향은?, 대한민국의 앞날, 성창경TV
- 포토뉴스
- 커지는 '사전선거 ‘선거인 수 부풀리기’ 의혹...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종료 후, 일각에서 사전투표 선거인수가 부풀려졌다는 등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 포토뉴스
- "이재명 대표는 1~2년 안에 수감되고, 피선거권이 상실되게 되어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출마 자격을 잃기 전에 대선을 치르는 데 모든 것을 걸 것"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에 대해 '선거정의국민연대' "< 총선 결과 이상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려 합니다. 동참해 주십시오. - ⓵ >"
- 포토뉴스
- 사전투표 투표용지 부정선거 소송 기각, 대법원 ‘QR코드 사용.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인쇄날인은 위법 아니다’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사전선거… 제22대 총선이 끝난 지금… 작년 4.19혁명기념일을 눈물로 기억하며… 피눈물로 통탄하며, 분노에 차서 땅을 치고, 절규하며 슬픔을 외치는…
- 포토뉴스
- 한동훈, 선관위에 사전투표 날인 요구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