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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1월 17일(음력 10월 21일) 戊午 일요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6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1월 17일(음력 10월 21일) 戊午 일요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11/16 [12: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17일(음력 10월 21일) 戊午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4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36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8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60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72년생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4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96년생 이성과의 의견일치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5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37년생 욕심은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49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73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5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7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26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38년생 절대 하는 일 없이 놀지 말라.

50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2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4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86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7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39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으리라.

63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조심.

75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7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28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40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76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8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9년생 모두 득이 안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41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3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77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89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0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42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54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66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78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90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3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3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55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67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9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91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2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44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56년생 이왕 준 김에 하나 더 주라.

68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80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長醉不醒格(장취불성격)으로 술을 많이 먹고 깨지 않은 상태에서 또 술을 마셔대므로 정신이 맑지 못한 격이라. 좋은 일이라 하여 주위를 살펴볼 겨를도 없이 푹 빠지게 되면 그것 또한 병이 되는 것인바 모른 것은 적당한 것이 좋은 법이라.

33년생 겉과 속을 똑같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내가 베푼 일에 대가를 바라지 말라.

57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69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8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3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빨리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高足弟子格(고족제자격)으로 학교 교사로 있는 사람이 열심히 교육을 시켜 학업성적이 뛰어난 제자를 만난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결실이 서서히 보이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점점 호의적인 눈으로 바뀌게 되리라.

3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6년생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내 편이 되리니...

5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0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8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94년생 도로 물려 주려면 반드시 증서를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三輪馬車格(삼륜마차격)으로 항상 두 바퀴만 달고 달리던 마차가 앞부분에 바퀴 한 개를 중간에 달아 더욱 안정된 격이라. 현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태로서 매사 자신감을 갖고 뛰면 만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리니 더욱 매기 정진하라.

35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7년생 변명이 안 통하지 않으니 구차하게 굴지 말라.

59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3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9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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