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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01:01]

<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1/14 [01:01]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신작 < 굿 보스 >가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루믹스미디어

|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 개봉: 2022년 2월]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 <굿 보스> 2월 개봉 확정!

“매끄럽게 재미있다!” – THE HOLLYWOOD REPORTER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EL MUNDO 

 

▲ <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 문화예술의전당

< 듄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비우티풀 > 등 다수의 영화에서 경이로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신작 < 굿 보스 >가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굿 보스 >는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갑질 사장 ‘블랑코’가 심사위원 방문 전까지 골칫거리 직원들을 해결하려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굿 보스>는 사내 갑을 관계를 뛰어난 미장센과 풍부한 서사로 풍자한 블랙코미디 영화로 제94회 아카데미 영화제 국제장편상 예비 후보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 해외 언론은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SCREEN),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THE HOLLYWOOD REPORTER),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EL MUNDO),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EL PAÍ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Cinematismo)와 같이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력과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스페인의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고야상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을 비롯해 총 1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하며 웰메이드 영화로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제31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최우수 국제영화상 후보 선정, 제69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되는 명예를 안으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자아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경이로운 연기력, 현실 웃음을 자아내는 뛰어난 코미디, 마음 속에 깊이 남을 묵직한 메세지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영화 <굿 보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REVIEW]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 EL MUNDO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 SCREEN

 “바르뎀의 가장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 – Fotograma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 - Cinematism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 – THE HOLLYWOOD REPORTER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 - EL PAÍS

 

[INFORMATION]

▪제       목 : 굿 보스

▪원       제 : El buen Patrón (The Good Boss)

▪감       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       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장       르 : 드라마/코미디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루믹스미디어 

▪러 닝 타 임 : 120분

▪개       봉 : 2022년 2월

 

[SYNOPSIS]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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