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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보스 >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09:35]

< 굿 보스 >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1/19 [09:35]

분노 유발 갑질 사장 VS 사장보다 더한 직원들! 

각양각색 캐릭터로 환장 케미 예고하는 < 굿 보스 > 보도스틸 9종 전격 공개!

<노 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 굿 보스 >가 각양각색 캐릭터를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한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루믹스미디어

|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 개봉: 2022년 2월]

 

갑질 사장 ‘블랑코’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환장 케미 예고!

<굿 보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 담은 보도스틸 9종 공개! 

 

▲ <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보도스틸 공개! 갑질 사장부터 만만치 않은 직원들까지 사내 환장 케미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해외 언론의 극찬과 함께 2월 개봉을 알리며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 <굿 보스>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굿 보스>는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갑질 사장 ‘블랑코’가 심사위원 방문 전까지 골칫거리 직원들을 해결하려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먼저 하비에르 바르뎀이 맡은 ‘블랑코’의 다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사 광고 포스터를 들고 있는 ‘블랑코’는 아버지를 이어 2대째 회사를 운영하는 베테랑 CEO의 모습이 역력하지만 사실은 포스터 속 정의의 여신의 치마 길이를 짧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할 대목이다.

 

평소엔 온화하고 직원들을 위하는 듯 하지만, 눈을 치켜뜨고 바라보는 스틸과 운전석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스틸에선 자신과 회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냉철한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확성기를 들고 강성 시위를 하는 정리해고자 ‘호세’, 회사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범상치 않은 마케팅팀 인턴 ‘릴리아나’, 그리고 아내 ‘오로라’의 외도를 의심하느랴 회사 일은 뒷전인 생산팀 ‘미랄레스’ 등 만만치 않은 직원들의 모습이 이어져 이번 지역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의 수상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고된다.

 

여기에 ‘블랑코’와 ‘릴리아나’가 클럽에서 만난 듯한 장면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며 영화 관람 의욕을 증폭시킨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하비에르 바르뎀을 비롯해 마놀로 솔로, 알무데나 아모르, 오스카 데 라 푸엔테 등 명품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이 합세해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냄과 동시에 사내 환장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분노 유발 사장부터 골칫거리 직원까지 주변에도 있을법한 현실 캐릭터를 담아낸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한 <굿 보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REVIEW]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 EL MUNDO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 SCREEN

 “바르뎀의 가장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 – Fotograma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 - Cinematism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 – THE HOLLYWOOD REPORTER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 - EL PAÍS

 

[INFORMATION]

▪제       목 : 굿 보스

▪원       제 : El buen Patrón (The Good Boss)

▪감       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       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장       르 : 드라마/코미디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루믹스미디어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20분

▪개       봉 : 2022년 2월

 

[SYNOPSIS]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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